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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 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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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 배낭여행집 15 (첸나이) 인도 남부 첸나이에 사도 도마의 성지 세 개가 있다. 도마가 피신했던 기도처와 순교한 언덕, 그리고 무덤이 있는 도마기념교회이다. 그리고 도마가 순교했다는 언덕에 십자가 탑이 있다고 하던데 이곳인가 보다. 도마의 언덕에서 바라다 본 풍경 도마의 언덕에서 바라다 본 풍경 테레사 ..
남인도 배낭여행집 14 (마말라뿌람,첸나이) 석굴사원 크리쉬나 만다빰(Krishna Mandapam) '석굴사원 크리쉬나 만다빰' 안의 조각상 '석굴사원 크리쉬나 만다빰' 안의 조각상 '석굴사원 크리쉬나 만다빰' 안의 조각상 '석굴사원 크리쉬나 만다빰' 안의 조각상 '석굴사원 크리쉬나 만다빰' 안의 조각상 '석굴사원 크리쉬나 만다빰' 안의 조..
남인도 배낭여행집 13 (폰디체리,마말라뿌람) 호텔 근처에 자그마한 재래시장으로 가던길에 담아본 풍경 재래시장 안의 풍경 재래시장 안의 풍경 재래시장 안의 풍경 아침 출근길이라 그런지 복잡했던 폰디체리의 거리 풍경 아침 출근길이라 그런지 복잡했던 폰디체리의 거리 풍경 우측의 흰 건물은 제가 하룻동안 묵었던 호텔입니..
남인도 배낭여행집 12 (마두라이,티루말라이 나약 궁전,폰디체리) 남인도 제일의 힌두사원인 '스리 미낙시 사원' 옆 길가에서 관광객인지 걸인들인지 확실치 않은 사람들이 이렇듯 아무렇지도 않게 거리에서 연기를 피우며 밥을 짓고 있는 광경이 마냥 신기하게 보였습니다 미낙시 사원을 구경한뒤 미낙시 사원 근처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미낙시 사..
남인도 배낭여행집 11 (깐야꾸마리,마두라이) '깐야꾸마리'-인도의 땅끝이며, 동쪽의 벵갈만과 서쪽의 아라비아해, 그리고 남쪽의 인도양이 한곳에 만나는 곳, 서로 다른 두 줄기의 강이 만나도 종교 성지로 추앙받는 인도이다 보니 '깐야꾸마리'도 당연히 의미있는 흰두 성지 중 한곳이다. '깐야꾸마리' 거리의 풍경..나무를 잘라 인..
남인도 배낭여행집 10 (바르깔라,깐야꾸마리) 이곳 바르깔라는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자나르다나 스와미 사원이 있는 힌두교 순례지이기 때문에 바르깔라 해변 특정지역에서는 이와같은 힌두교 의식을 볼수가 있다. 바르깔라 남부 해변에서는 사원 순례를 마치고 자신의 죄를 씻어버리기 위해 흰천 (도티)을 몸에 두르고 바닷물..
남인도 배낭여행집 9 (포트코친,성프란시스 성당,바르깔라) '성 프란시스 성당'-1503년 포르투갈 수도회가 세운 것으로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성당이 처음 건설될 때는 목조 건물이었으나 16세기 중반 이후 포르투갈이 물러나고 영국, 네덜란드 등이 지배하면서 조금씩 변형되어 석조 건물이 되었다. 별다른 장식이 없는 소박한 성당은 네..
남인도 배낭여행집 8 (마이소르,차문디 사원,포트코친) 차문디 힐 (언덕)의 풍경 차문디 힐 (언덕)의 풍경 차문디 힐 (언덕)의 풍경 쉬바가 타고 다니는 높이 5m에 달하는 암소인 '난디'상 차문디 힐 을 내려와 어느 마을에 들어갔더니 무슨 행사를 하려는듯.. 카메라를 보더니 금새 재미난 표정으로 바뀌더군요 인도인들은 이처럼 카메라 사진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