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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 배낭여행

남인도 배낭여행집 10 (바르깔라,깐야꾸마리)


이곳 바르깔라는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자나르다나 스와미 사원이 있는 힌두교 순례지이기 때문에 바르깔라 해변 특정지역에서는 이와같은 힌두교 의식을 볼수가 있다.

바르깔라 남부 해변에서는 사원 순례를 마치고 자신의 죄를 씻어버리기 위해 흰천 (도티)을 몸에 두르고 바닷물에 담그는 힌두교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바르깔라 해변에서 이른 아침 특별한 의식을 벌이는 힌두교도들

바르깔라 해변에서 이른 아침 특별한 의식을 벌이는 힌두교도들

제단 옆에서 장사를 하시는 분

이 장소를 깨끗하게 빗자루로 쓸어내고 재단의 주인에게 청소비를 받는듯 합니다

청소하는 아주머니..

바르깔라 해안가 절벽위로 올라가는 입구의 풍경

바르깔라 해안가 절벽위로 올라가는 입구의 풍경

요가 자연요법을 설명하는 그림

요가 자연요법을 설명하는 그림

바르깔라 해안가 절벽위로 올라가다 보면 넓다란 공터가 나오는데 그 한쪽에 이처럼 요가 자연요법 병원이 있었습니다

해안가 절벽위로 올라가다 보면 넓다란 공터가 나오는데 이처럼 리조트 타운도 있었습니다

바르깔라에는 15m 높이의 깎아지는 듯한 절벽 아래로는 해수욕을 할 수 있는 바다가, 위로는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기념품 가게, 카페, 그리고 숙소들이 자리하고 있다.

전망좋은 바르깔라 절벽위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 상가거리의 풍경

전망좋은 바르깔라 절벽위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 상가거리의 풍경

전망좋은 바르깔라 절벽위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 상가거리의 풍경

전망좋은 바르깔라 절벽위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 상가거리의 풍경

전망좋은 바르깔라 절벽위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 상가거리의 풍경

전망좋은 바르깔라 절벽위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 상가거리의 풍경

전망좋은 바르깔라 절벽위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 상가거리의 풍경

빠빠나삼 해변의 북쪽으로 이어진 검은 해변(Black Beach)과 오다얌 해변(Odayam Beach)은 아직 개발이 많이 진행되지 않아 무척 한가한 풍경입니다

북쪽으로 이어지는 검은 해변이 시작되는 곳의 풍경입니다


전망좋은 바르깔라 절벽위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 상가거리의 풍경

전망좋은 바르깔라 절벽위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 상가거리의 풍경

전망좋은 바르깔라 절벽위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 상가거리의 풍경

전망좋은 바르깔라 절벽위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 상가거리의 풍경

전망좋은 바르깔라 절벽위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 상가거리의 풍경

전망좋은 바르깔라 절벽위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 상가거리의 풍경

전망좋은 바르깔라 절벽위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 상가거리의 풍경

전망좋은 바르깔라 절벽위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 상가거리의 풍경

해안가 절벽위에서 바라다 본 해안가의 풍경

전망좋은 바르깔라 절벽위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 상가거리의 풍경

전망좋은 바르깔라 절벽위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 상가거리의 풍경

해안가 절벽위에서 해안가의 풍경을 바라보다 절벽 한쪽에 있는 계단을 통해 해안가로 내려 왔습니다

해안가의 풍경..

해안가의 풍경..

해안가의 풍경..

샤워장이 없다보니 이런곳을 이용해 짠물을 씻어내는군요

해안가에서 일몰 기다리며 기대를 갖였었는데 오늘도 일기가 좋지않아 해가 중간에서 사라집니다

바르깔라 역앞의 풍경

12월9일 오전 9시30분경 '바르깔라 역'에서 열차를 타고 '깐야꾸마리'로 향해 떠났습니다.

12월9일 낮12시30분경 - 배낭여행을 떠난지 13일째 되는날 바르깔라에서 열차를 타고 3시간 만에 이곳 '깐야꾸마리'역에 도착하였습니다

'깐야꾸마리'역에 도착하여..

'깐야꾸마리'역앞의 풍경

'깐야꾸마리'역사의 풍경

'깐야꾸마리'역앞 공터에서 밥을 짓고 있는 이들은 여행객인지 거지들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깐야꾸마리'역사에 배낭을 맡기고 '마두라이'로 가기전에 몇시간의 여유가 있어 이곳 관광을 하기로 했습니다

'깐야꾸마리' 거리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