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배낭여행 (7)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배낭여행집 7 베트남 최대 동상이 있는 11세기에 지은 도교사원 "꾸안 쩐 사당". 북방의 적을 토벌하고 나라를 지켰다는 "현천진무"를 받드는 사원입니다. 도교사원 앞에서 지나가던 현지 학생이 찍어준 기념사진입니다 도교사원 안의 풍경입니다 사원안에 피워둔 향..타는 모습이 예뻐서리 담아 봤습..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배낭여행집 6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환상적인 하롱베이의 풍경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환상적인 하롱베이의 풍경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환상적인 하롱베이의 풍경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환상적인 하롱베이의 풍경 우리 일행이 타고온 유람선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환상적인 하롱베..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배낭여행집 5 구엔 왕궁 내부의 풍경 구엔 왕궁 내부의 풍경 구엔 왕궁 내부의 풍경 구엔 왕궁 내부의 풍경 구엔 왕궁 내부의 풍경 구엔 왕궁 내부의 풍경 구엔 왕궁 내부의 풍경 구엔 왕궁 내부의 풍경 구엔 왕궁 내부의 풍경 구엔 왕궁 내부의 풍경 구엔 왕궁 내부의 풍경 중국의 오랜 지배의 영향으..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배낭여행집 4 투본강 강변의 풍경 투본강 주변엔 관광객들을 기다리는 택시도 즐비하게 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동차 출입이 제한되어 있으며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구시가지엔 자전거만이 다닐수가 있었습니다 바나나를 팔고 계시던 저 할머니는 옛날 한국군 부대 식당에서 근무를 했다..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배낭여행집 3 우린 다시 열차를 타고 다낭으로 떠났습니다. 다낭으로 가는 열차가 정거장에 도착할때 창밖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역 근처라 그런지 상점들이 즐비 했습니다 다낭에 도착한후 다낭역의 풍경도 담아 봤습니다 다낭에 도착한후 다낭역의 풍경도 담아 봤습니다 다낭에 도착하여 호텔을..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배낭여행집 2 오토바이가 많아 거리에서 페트병에 휘발유를 담아 팔고 있으며 펑크난 오토바이도 즉석에서 수리를 해주는 듯 했습니다 호치민 거리의 풍경 호치민에서 나짱(나트랑)으로 가기위해 아침 일찍 침대열차를 타기로 했습니다. 나짱까지는 열차로 약7시간 여행을 했습니다..(침대열차 내부..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배낭여행집 1 호치민에서 북서쪽으로 약 70키로 떨어져있는 꾸찌터널. 꾸찌터널을 파기 시작한 것은 1948년도 프랑스에 대항하기 위해 파기 시작했다고 함..터널앞에서 기념으로. 꾸찌터널의 길이는 상상을 초월하는 250Km 정도라고 하니 헐 ~ ~ 저처럼 땅속에 은폐를 했다가 갑자기 튀어나와 공격을 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