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다질링에서 일출을 보기위해 일출의 명소인 타이거 힐을 다녀오던 중에 새벽장사를 하는 상인들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다질링 남쪽에 있는 작은 마을로 여러개의 티베트 사원이 있는데 그중의 한곳입니다
해발 2,200m고지에 형성되어 있는 다질링 도시는 산비탈에 이런 그림같은 집을 지어놓아 보기도 좋았습니다
다질링 남쪽에 있는 작은 마을로 여러개의 티베트 사원이 있는데 그중의 한곳입니다
다질링 남쪽에 있는 작은 마을로 여러개의 티베트 사원이 있는데 그중의 한곳입니다
뉴 잘패구리에서 매일 아침 다질링으로 가는 증기 기관차. 이 증기 기관차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으며 1881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질링에서 생산되는 '차'를 운송하기 위해 세워진 교통수단 이라고 합니다
꼬마 증기기관차 이기에 귀엽기도 했습니다
다질링은 한적한 곳이라면 이런 히말라야의 장관을 볼수가 있답니다
이곳은 차 농장입니다. 다질링에서 생산되는 홍차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저곳에 둘러 홍차를 사왔는데....
이곳은 티벳탄 난민센터 입니다. 1959년 달라이 라마와 함께 인도로 망명한 티베트 난민들의 자활을 돕기위한 소규모 장인촌으로 티베트 전통회화, 의류,공예품 등을 자체 제작해 팔고 있었습니다
난민센터 앞에 놓여져 있던 표지석
난민들이 제작하는 모습을 관람 , 촬영하였습니다
난민들이 제작하는 모습을 관람 , 촬영하였습니다
차 밭의 풍경을 멀리서 망원랜즈로 당겨 담아 봤습니다
산비탈에 아담한 병원이 있길래 담아 왔습니다
이곳 다질링은 네팔 국경이 멀지않은 곳에 있던 탓인지 인도인과 네팔인이 뒤섞여 있어 인종을 구분하기가 어렵더군요.
초우라스트 광장에서 비눗방울을 불고 있던 어린 소녀를 담아 봤습니다
초우라스트에서 행상을 하던 노파를 담아 봤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물씬 풍기는군요
우린 다질링에서 2일 묵은뒤 네팔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마을 '카카르비타'로 가기위해 찝차를 타고 이동을 하였습니다.
카카르비타로 가던 도중 차밭이 나오길래 차를 세워 이곳 풍경을 담았습니다
지붕위에까지 여자들이 타고 가는 모습이 위험해 보여 급히 담아 봤습니다
카카르비타까지 가는 동안에 산골 마을을 여러군데 지나쳤는데 마을 입구에 큰 아이들(?)이 도로를 줄하나로 막아 서며 저런
영수증을 주며, 통행세(?)를 받고 있더군요. 처음엔 구경하던 우리들도 재미있어 했는데 이런것이 계속되다 보니(20 여군데)
나중엔 자증이 났습니다. 저런일은 일년에 한두번 마을에 행사가 있을때 마다 협찬금 식으로 통행하는 차량들에게 돈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린 카카르비타에 있는 인도측 출입국 관리소에 왔습니다.
한적한 시골동네에 있던 출입국 관리소라 그런지 매우 한적 했습니다
이곳은 네팔과 인도의 국경지역 입니다. 이제 북인도 여행을 마치고 네팔을 향해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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