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동부 지역의 자인교 사원중에 제일 아름답다던 "쉬딸아뜨지 자인교 사원"
인도 동부 지역의 자인교 사원중에 제일 아름답다던 "쉬딸아뜨지 자인교 사원"
인도 동부 지역의 자인교 사원중에 제일 아름답다던 "쉬딸아뜨지 자인교 사원"
인도 동부 지역의 자인교 사원중에 제일 아름답다던 "쉬딸아뜨지 자인교 사원"
인도 동부 지역의 자인교 사원중에 제일 아름답다던 "쉬딸아뜨지 자인교 사원"
사원 내부의 촬영은 철저히 통제하던 탓으로 촬영은 못했으나 밖에서 내부의 모습을 살짝 촬영했던 베네치아에서 들여왔다던
샹들리에 모습
조각 하나 하나가 예술적인 자인교 사원의 모습들
거대도시 꼴까따를 가로지르는 후글리강 위에 놓여있던 "하우라 철교"
이 철교를 택시를 타고 지나가며 많은 사람들이 거닐고 있던 인간의 숲을 담아 봤습니다
꼴까따 거리엔 느릿 느릿 달리는 전차도 볼수가 있었습니다
도로 한쪽에 있던 공중 화장실.. 인도에 다니면서 봤던 흔한 풍경으로서 이마저도 없는 거리엔 담벼락에 그냥 실례하는 남성들도 많았으며 기차를 타고 가다보면 철로변 옆에선 엉덩이를 까고 큰일을 보던 남자들도 가끔 보였습니다
후글리강 위에 놓여진 하우라 철교.. 우리 일행도 호기심에 저 철교를 거닐어 봤습니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었으나 왼쪽 통행을 잘 지키는 인도인 들이기에 나름 소통은 잘 되었습니다
하우라 철교 아래에 있던 가트에서의 광경인데 저 양반 셀카로 사진을 찍기위해 얼굴을 다듬고 있습니다
이 괴상한(?)분은 자기의 중요 부분을 노출한채 구걸을 하는진 몰라도 사람들 틈에 왔다 갔다하기에 희안해서 담아 봤습니다
하우라 철교 옆엔 하우라 열차역이 있습니다. 그 근처에서의 모습인데 열차를 타려는 승객들이 모여서 무엇을 의논 중인듯...
꼴까다엔 하우라 역과 시알다 역이 있습니다.
우린 시알다 역에서 열차를 10시간 타고 이곳 뉴잘패구리 역으로 왔습니다
뉴잘패구리 역앞의 풍경
이곳 뉴잘패구리 역에서 찝차를 이용해 히말라야의 여왕이라 불리는 다질링으로 떠났습니다
뉴잘패구리 역앞의 풍경
다질링으로 가던 도중 찝차의 타이어가 펑크가 났습니다.
그래서 마을이 있던 곳에 차량을 세워놓고 타이어 펑크 수리중에 근처를 구경했습니다
이곳 지역엔 꼬마 열차가 다니는 듯 철로가 놓여 있더군요
잠깐 동안 찝차 타이어를 수리하던 시간에 근처에 있던 아이들에게 한국에서 갖고간 캔디를 나누어 줬더니 얼마나 좋아하던지....
다질링으로 가던도중 타고가던 찦차 옆에서 기념으로..
이제 펑크수리가 거의 끝났습니다
다질링 평균 고도는 2,000m입니다.(한라산 높이),허나 우리가 묵었던 다질링 높이는 해발 2,200m 였습니다
그래서 기온이 많이 떨어졌으며 네팔 국경과 가까운 관계로 길거리 물품도 인도에서 파는 물품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다질링에서 만남의 장소로 이용되던 시계탑
길거리엔 네팔풍의 신전도 흔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산비탈에 있던 주택이 하도 예쁘게 꾸며놨기에 담아 봤습니다
'초우라스타 광장'의 앞쪽에 보이는 건물이 우리가 묵었던 호텔입니다.
겉모습은 뻔지르 하건만 호텔엔 난방이 되지않아 잘땐 추위에 떨었으며 (인도나 네팔에 있던 중급 호텔은 난방이 되지 않았음)
그래서 잘땐 한국에서 갖고간 침낭이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인도에서 제일 추운 지역이 다질링이라 함)
다질링 거리의 풍경
다질링 거리의 풍경
다질링 거리의 풍경
다질링에서의 이 아가씨 사진도 이메일로 보내줬습니다
초우라스타 광장에서 공연하던 페스티발에선 근처 젊은 청춘들이 다 모였는지 시끄럽고, 복잡해서 사진 몇컷만 찍고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다질링에서 약 11km 떨어져 있던 해발 2590m의 봉우리겸 전망대인 '타이거 힐'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다질링에서 가장 멋진 일출 장소로 알려져 있기에 이른 새벽에 차량을 대절하여 타이거 힐까지 갔습니다.
그곳에서 담은 히말라야 산맥중 제일 크게 보이는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다는 '칸첸중가'봉을 담아 봤습니다
시시각각 다른 색으로 변하던 히말라야 산맥은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많은 인파들 틈에서 담아 본 히말라야인데 카메라 삼각대를 준비못해 얼마나 서운했던지....
타이거 힐에서 호텔로 돌아오던 중간에 공원이 있기에 잠시 차에서 내려 그곳에 가봤습니다
그 기념관 같던 공원에서도 이런 히말라야의 장관을 볼수가 있었기에 또다시 담아 봤습니다
공원에서 만난 그곳 특유의 복장을 했던 여인을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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