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45일 배낭여행25 (태국 칸차나부리, 남톡,방콕)

식당 주변의 풍경입니다..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놨더군요

콰이강을 나룻배로 관광하던 중에 허술한 구름다리가 위험 스러워서리 한장....

남톡에 있는 콰이강 주변의 풍경입니다

남톡에 있는 콰이강 주변의 풍경입니다

남톡에 있는 콰이강 주변의 풍경입니다

남톡에 있는 콰이강 주변의 풍경입니다

남톡에서 코끼리 투어를 위해 나룻배를 타고 이곳까지 왔습니다

저 큰 덩치의 코끼리가 자그마한 바나나 하나가 성에 찰련지 모르겠습니다.

저 아가씨들은 냇가에서 목욕중인 코끼리 등위에 올라 탔습니다

남톡에서 코끼리 투어중에 기념으로..

태국에서 미얀마 국경지대인 이곳 남톡에 있던 관광지의 풍경.

태국의 종단역인 남톡에 놓여져 있던 기관차...철마는 달리고 싶다(?)

열차 종단지역임을 알리는 간판

태국에서 미얀마 국경지대인 이곳 남톡에 있던 관광지의 풍경.

태국에서 미얀마 국경지대인 이곳 남톡에 있던 관광지의 풍경.

태국에서 미얀마 국경지대인 이곳 남톡에 있던 관광지의 풍경.

태국에서 미얀마 국경지대인 이곳 남톡에 있던 관광지의 풍경.

태국에서 미얀마 국경지대인 이곳 남톡에 있던 관광지의 풍경.

태국에서 미얀마 국경지대인 이곳 남톡에 있던 관광지의 풍경.

 6월5일 오후6시경,,관광을 마친 우리 일행은 카두산 로드에 있는 쌀국수 전문집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이집은 한국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음식점 입니다

6월6일 오후 4시경..왕궁이 있는 나프라란 거리에 있던 국왕 라마1세의 기념 동상

 왕궁을 들어갈수 있는 시간이 늦었기에 오늘은 왕궁 주변의 풍경만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왕궁을 들어갈수 있는 시간이 늦었기에 오늘은 왕궁 주변의 풍경만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왕궁을 들어갈수 있는 시간이 늦었기에 오늘은 왕궁 주변의 풍경만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우리나라 6-70년대 쯤의 태국 시내버스

왕궁으로 가는 길 주변엔 이처럼 잡상인들이 가득했습니다

6월7일 오전 8시40분경..보트를 타고 담는사두악 수상시장으로 가던길의 주변 풍경..

보트를 타고 담는사두악 수상시장으로 가던길의 주변 풍경..

보트를 타고 담는사두악 수상시장으로 가던길의 주변 풍경..

담는사두악 수상시장은 그물망처럼 도시 주위를 에워싼 운하에서 갖가지 상품을 "삼판"이라고 하는 작은배에 싣고와 판매하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만든 수상시장입니다

담는사두악 수상시장의 풍경

담는사두악 수상시장의 풍경

담는사두악 수상시장의 풍경

담는사두악 수상시장의 풍경

담는사두악 수상시장의 풍경

담는사두악 수상시장의 풍경

담는사두악 수상시장의 풍경

담는사두악 수상시장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