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앞 재래시장으로 들어가 봤습니다.재래시장의 풍경..
풀빵을 구워 파는듯...아마도 숯을 이용해 풀빵을 굽나 봅니다..너무나 지저분해 보이죠
식사준비를 위해 이곳 가게에서 찹쌀을 구입했습니다..쌀값은 무척 싸답니다
우리가 묵었던 "레인보우 호텔" 미얀마 버간에서 한국분이 운영하는 호텔입니다.
이곳 사장님 이야기로는 미얀마도 물가가 점점 오르기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무슨 바퀴벌레 같은 것을 튀김으로 팔기에 희안해서 담아 왔습니다
5월25일 오후 1시경..미얀마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항공기 편으로 다시 태국 방콕으로 돌아 왔습니다..우리는 이제 남은 일정을 태국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태국에 돌아오니 정말이지 살맛 납니다..우선은 에어컨이 빵빵하니까요^^
5월25일 오후6시경..우리일행은 버스를 타고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왔습니다...치앙마이 재래시장에서..
5월27일 오전9시경..치앙마이를 투어하기 위해 투어차량을 기다리며..
이곳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꽤 유명한 "왓 프라탓 도이스텝"이라는 사원입니다
도이수텝 사원의 풍경
도이수텝 사원엔 이처럼 큰 보리수 나무가 있었습니다
도이수텝 사원안에서 향을 피우며 불공을 드리는 태국 시민들..
이날은 도이수텝 사원에 태국 공주님이 행차하신다고 사원안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불공을 드리는 신자들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이 탑속엔 부처님의 사리를 모셨다고 하더군요
부처님의 사리가 모셔진 이탑을 빙글 빙글 돌아가며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탑 주위의 모습들 입니다..와불상도 있고요..
초록빛을 띄는 부처님도 계시고요..
동전이 붙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돌탑도 있습니다
탑 주위의 모습들 입니다..
탑 주위의 모습들 입니다..
이곳은 태국 공주님이 오셔서 불공을 드린곳 입니다
불공을 드리는 신자들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도이수텝 사원의 풍경입니다
이 사원안에서는 신발을 벗어야 하기에 신발 무더기들이...그래도 신발은 제짝을 찾아서 신을수가 있습니다
보리수 나무에 있던 불상들..
도이수텝 사원안의 풍경입니다
도이수텝 사원안의 풍경입니다
도이수텝 사원안의 풍경입니다
도이수텝 사원안의 풍경입니다
도이수텝 사원안의 풍경입니다
도이수텝 사원안의 풍경입니다
도이수텝 사원안의 풍경입니다
도이수텝 사원안의 풍경입니다
도이수텝 사원안의 풍경입니다
도이수텝 사원안의 풍경입니다
도이수텝 사원안의 풍경입니다
이날은 도이수텝 사원에 태국 공주님이 행차하신다고 사원안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타고 왔던 "송태우"(승합차량)가 주차장에서 우리 일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태국도 불교의 나라답게 어느곳을 가더라도 불공을 드릴수 있는 사원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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