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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45일 배낭여행

동남아45일 배낭여행19 (미얀마 헤호 인례호수)


저들의 교통수단인 나룻배..

날씨가 뜨거워 배에 비치된 양산(?)을 쓰고 쎌카로 담아 봤습니다..이곳엔 수시로 비가내리는 통에 우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 일행이 3일동안 묵을 호수에 있는 호텔 (이곳은 배를 이용해야 만이 오고 갈수가 있습니다)

숙소가 호수에 있다보니 에어콘이 없어도 너무 시원했습니다


이곳 지역 투어를 위해 나룻배를 타고 가며 담아 본 사진들 입니다

저들은 물건을 싣고 시장으로 가는듯 합니다



저들은 물건을 싣고 시장으로 가는듯 합니다

이곳 지역 투어를 위해 나룻배를 타고 가며 담아 본 사진들 입니다

이곳 지역 투어를 위해 나룻배를 타고 가며 담아 본 사진들 입니다

점심식사를 위해 수상에 있는 식당으로 올라 왔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군요

호수물이 황토색 빛깔이죠? 동남아 수로길은 대부분 아니 거의 다 이런색깔 일겁니다

수로 한가운데에 있던 나무 교각..

이곳은 인떼인 사원(파고다) 입니다

이곳에 탑(파고다)의 수는 약1,054개 정도 되는데 보수를 제대로 해놓지 않아 많이 훼손이 되었습니다

 인떼인 사원의 이모습 저풍경들..

인떼인 사원의 이모습 저풍경들..

인떼인 사원의 이모습 저풍경들..

인떼인 사원의 이모습 저풍경들..

인떼인 사원의 이모습 저풍경들..

인떼인 사원의 이모습 저풍경들..

인떼인 사원의 이모습 저풍경들..

인떼인 사원의 이모습 저풍경들..

인떼인 사원의 이모습 저풍경들..




인떼인 사원으로 가기위해서는 이런 마을을 통과해야 하는데 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근처에서는 카메라를 소지한 관광객들에게는 따로 돈을 받는답니다

인떼인 사원 유적지를 구경하고 돌아 오던길에 마을 여인들이 냇가에서 설겆이와 목욕을 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줌으로 당겨서 담아 봤습니다

인떼인 사원 유적지를 구경하고 돌아 오던길에 마을 여인들이 냇가에서 빨래와 목욕을 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줌으로 당겨서 담아 봤습니다

마을에 있던 과일나무 인데 뭔 열매인지는 모르고 그냥 담아 봤습니다..혹시 두리안 짝퉁?....


마을에 있던 과일나무 인데 뭔 열매인지는 모르고 그냥 담아 봤습니다..혹시 두리안 짝퉁?....


인례호수엔 연이 많은곳으로서 연을 이용해 상품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아가씨들..

관광 상품을 팔고있는 업소..물건들은 대부분 수제품으로서 그들의 정성은 많이 담겨있으나 우리 기준엔 맞질않아 그냥 눈요기만...

인례호수 주변에 있던 수상 가옥들..


호수엔 오가는 배들을 위한 이런 이정표도 있었습니다


인례호수에서 한발로 노를 저으며 고기잡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5월21일 오전 8시경..해상 호텔로 들어가는 배는 엔진소리가 시끄러워 입구에서 부터는 호텔 보이들이 나와 엔진을 끄고 한발로 노를저어 호텔앞까지 들어오고 나가는 배도 마찬가지 입니다. 투어를 위해 호텔을 나서며...

수상 호텔의 담 역활을 하는 울타리 모습

인례호수의 길이는 22km이며, 폭은 11km, 수심은 평균 약 3m 정도라고 합니다

인례호수의 풍경..

인례호수에서 천연 비료를 건지기 위해 호수 바닥에 있는 퇴적물들을 건져 올리는 모습입니다


이처럼 건져 올려진 퇴적물들은 인따족들이 재배하는 섬같은 수상 경작지에 뿌려져 토마토등을 재배 하는대 쓰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