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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 배낭여행

남인도 배낭여행집 14 (마말라뿌람,첸나이)


석굴사원 크리쉬나 만다빰(Krishna Mandapam)

'석굴사원 크리쉬나 만다빰' 안의 조각상

'석굴사원 크리쉬나 만다빰' 안의 조각상

'석굴사원 크리쉬나 만다빰' 안의 조각상

'석굴사원 크리쉬나 만다빰' 안의 조각상

'석굴사원 크리쉬나 만다빰' 안의 조각상

'석굴사원 크리쉬나 만다빰' 안의 조각상

'석굴사원 크리쉬나 만다빰' 안의 조각상

'석굴사원 크리쉬나 만다빰' 안의 조각상

'석굴사원 크리쉬나 만다빰' 안의 조각상

'석굴사원 크리쉬나 만다빰' 안의 조각상

등대가 있는 동산으로 가던길에 담아 본 풍경..마말라뿌람의 후예들 답게 섬세한 손놀림으로 만들어 논 석공예품들..

조각하다가 중간에 멈췄는진 몰라도 아르주나의 고행상 처럼 선명하진 않았으나 그런대로 아르주나의 고행상의 형태는 보입니다


저처럼 집채만한 바위 위에 사원을 만들고 바위 옆면엔 석굴을 만들어 여러가지 종교적인 조각상들이 있습니다

저처럼 집채만한 바위 위에 사원을 만들고 바위 옆면엔 석굴을 만들어 여러가지 종교적인 조각상들이 있습니다

만다뺨(석굴) 안의 조각상 풍경..

만다뺨(석굴) 안의 조각상 풍경..

만다뺨(석굴) 안의 조각상 풍경..

커다란 바위 동산에 이런 등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전망대 역활을 하는 등대에 올라 바깥 풍경을 보노라면 약간 무섭기도 하면서 전망좋으며 시원했습니다

등대속 나선형 계단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풍경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풍경

석굴을 만들려다 중도한 바위..

바위 동산에 올라 담아본 주변의 풍경..이 바위 산 곳곳에 흩어져 있는 석굴을 보물찾기 처럼 찾아다니며 사진을 담다보니 온통 땀 투성이가 됬습니다



해변사원으로 가던 길가의 풍경

해변사원으로 가던 길가의 풍경

해변사원으로 가던 길가의 풍경

해변사원의 풍경

해변사원의 풍경

해변사원의 풍경

해변가에서 만난 젊은연인..

해변사원이 있는 근처 해변가의 풍경

해변사원이 있는 근처 해변가의 풍경

12월13일(인도여행 17일째).인도 여행중 마지막 코스인 '첸나이'를 마말라뿌람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30분 걸려 왔습니다

마말라뿌람에서 대절해 첸나이까지 우리 일행을 모셔온 버스..

인도에서 마지막으로 묵었던 호텔 근처의 풍경

인도에서 마지막으로 묵었던 호텔 (배낭여행중 제일 아쉬웠던 것은 늘 와이파이에 목말라 했기에 와이파이만 잘 터지면 최고였습니다)

근처 재래시장에서 식료품을 구입하며..

첸나이 거리의 풍경

첸나이 거리의 풍경

우리 일행이 (공병선생 부부와 나) 타고가던 닉샤가 펑크가 나는 통에 도로에서 타이어를 교체하던 중에..

도마의 언덕으로 올라가던 길에 담아 본 풍경

도마의 언덕으로 올라가던 길에 담아 본 풍경

담장의 인테리어도 멋지게 해놨습니다

도마의 언덕 입구의 풍경

도마의 언덕 - 첸나이 남쪽에는 '도마의 언덕'이라는 언덕이 있는데, 이 언덕에서 도마가 참수를 당했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도마는 당시 첸나이 왕의 총애를 받아 궁전을 짓는 건설 책임자 지위까지 올랐다고 한다. 그러나 왕궁을 짓는 경비의 일부를 빼돌려 빈민을 구제한 것이 발각되어 참수형을 당했다고 한다.

예수님 제자의 무덤 위에 세워진 세 교회 중 하나인 도마기념교회 - 전설에 따르면 사도 도마(Thomas)는 AD 52~72년 동안 인도에서 선교하다가 순교했다고 한다.인도 남부 첸나이에 사도 도마의 성지 세 개가 있다.도마가 피신했던 기도처와 순교한 언덕, 그리고 무덤이 있는 도마기념교회이다.1504년경 포르투갈사람들이 도마의 것으로 추정되는 무덤을 발견하고 도마기념교회를 지었다. 진품여부는 알 수 없지만 지하에는 무덤이 있고, 도마의 뼈도 조각을 전시하고 있다. 도마가 순교했다는 언덕에 십자가 탑이 있다.

도마기념교회 정문 앞

도마기념교회 내부 풍경

도마기념교회 내부 풍경

도마기념교회 외부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