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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 배낭여행

남인도 배낭여행집 5 (함피,빗딸라 사원,언더그라운드 쉬바 사원 )


'빗딸라 사원'의 풍경

'빗딸라 사원'의 풍경

'빗딸라 사원'의 풍경

'빗딸라 사원'의 풍경

'빗딸라 사원'의 풍경

화강암이 진흙도 아닌데 어쩌면 저리도 잘 표현을 해놓았을까?...대단하다는 말밖에 ......

'빗딸라 사원'의 풍경



'빗딸라 사원'의 풍경

기둥 하나하나 잘 살펴보면 바위 하나를 통째로 조각해서 세운 기둥임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인간이 쇠붙이 하나로 어쩌면 이런 작품을 만들수 있을까......

'빗딸라 사원'의 풍경

신전엔 어느곳을 가던지 이런 표시가 되어있는것 같았습니다

12월2일 오전 9시경. '함피'는 날씨도 덥고 지역이 넓어 며칠을 두고 구경을 해야 하겠으나 일정상 이틀동안만 이곳에서 머물러야 했기에 우리일행 4명은 에어콘이 나오는 택시를 이틀동안 대절해 함피를 관광했습니다..택시로 이동중에 만난 소떼..

12월2일 첫번째 유적군은 언더그라운드 쉬바 사원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언더그라운드 쉬바 사원의 풍경

언더그라운드 쉬바 사원의 풍경.. 지면보다 낮은곳에 위치한 탓인지 사원 깊숙한 곳은 기분이 나쁠정도로 음침했고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하자르 라마 사원의 풍경

하자르 라마 사원 - 1406~1424년에 재위한 데바라야 1세가 지은 사원으로 왕궁 구역에 남아 있는 사원중 가장 보존 상태가 좋은 곳이기도하다.

하자르 라마 사원을 둘러싸고 있는 담장 같은 긴 외벽은 갤러리라고 할만큼 엄청난 부조들이 가득하다

하자르 라마 사원의 풍경 (물이 흐르는 홈통이 보입니다)

하자르 라마 사원의 풍경

왕궁 구역이였던 궁궐터의 풍경

왕궁 구역이였던 궁궐터의 풍경

왕궁 구역이였던 궁궐터의 풍경

왕궁 구역이였던 궁궐터의 풍경

마하나바미 디바....피라미드 모양의 마하나바미 디바는 비자야나가르의 황제가 전쟁터로 떠나기 전에 두르가 여신에게 제사를 올리던 제단이다. 매년 9~10월에는 오늘날 두쎄라 축제의 원형격인 마하나바미 축제가 개최되기도 했다고 한다. 이 기간 동안 제단을 중심으로 코끼리 싸움, 무술 시범, 두르가 신에게 올리는 초대형 제사가 봉헌되었다고 전한다.

돌에 홈을 파서 수로를 만들어 먼곳에서 부터 이곳까지 물이 흐르도록 연결한 수로관

'왕궁 곳곳에 물을 공급하던 계단식 물탱크 푸쉬카르니(Pushkarni)'-식수로 사용하던 저수지는 검은 돌로 정사각형으로 5단을 쌓고 돌에 홈을 파서 수로를 만들어 물이 흐르도록 연결한 것을 수 있었다 

'계단식 물탱크 푸쉬카르니(Pushkarni)'..그위에 물을 저수지에 공급하도록 만든 돌 수로

왕궁 구역이였던 궁궐터의 풍경

'마하나바미 디바'의 옆모습 ..코끼리 문양이 너무 멋있어 담아 봤습니다.

왕궁 구역이였던 궁궐터의 풍경

왕궁 구역이였던 궁궐터의 풍경

마하나바미 디바의 풍경

마하나바미 디바

이처럼 육중한 돌문을 어찌 열고 닫았을까?....

여왕의 목욕탕 (Queen,s Bath)은 이스람 스타일의 건축물로 왕궁 터와 500m 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규모는 외부가 30x30m, 목욕탕은 15x15x1.8m였으며, 물이 들어오는 구멍은 돌을 파서 만들고 빠지는 구멍은 목욕탕 남쪽 밑에 있었는데 대체적으로 관리기 잘 되어 있었습니다

여왕의 목욕탕

여왕의 목욕탕








말야반타 라구나타 사원의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