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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배낭여행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배낭여행집 3


우린 다시 열차를 타고 다낭으로 떠났습니다. 다낭으로 가는 열차가 정거장에 도착할때 창밖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역 근처라 그런지 상점들이 즐비 했습니다

다낭에 도착한후 다낭역의 풍경도 담아 봤습니다

다낭에 도착한후 다낭역의 풍경도 담아 봤습니다

다낭에 도착하여 호텔을 잡고 우선 시장기를 달래려 숙소에서 라면을 끓여 먹기로 했습니다

다낭 거리의 풍경..역시 오토바이는 이나라의 상징인듯 꽤나 많습니다

자전거 인력거인 "시클로"도 도로위를 한가로이 다니고 있습니다

다낭 거리에 있던 마켓도 들러보고...

재래시장은 정말 구경거리가 솔솔했습니다

살아있는 "게"를 풀잎으로 묶어 놨습니다

물고기도 가득하고...

중부 최대의 상업도시인 다낭. 베트남 전쟁당시엔 미군기지가 있었던 곳으로 유명한 다낭 해안가 조각공원의 풍경

다낭 해안가 조각공원의 풍경

다낭 해안가 조각공원의 풍경

다낭 해안가 조각공원의 풍경

다낭 해안가 조각공원의 풍경

해안가 공원에서 베트남 여학생을 담아 봤습니다

 다낭 해안가 근처의 풍경..재래시장 입구

다음날 이른아침 우리 일행은 택시를 타고 다낭에서 30km떨어진 호이안으로 왔습니다. 호이안은 예부터 참파왕국에서

구엔왕조를 걸쳐 인도,중국,이슬람 세계를 연결하는 국제 무역항 역활을 했다고 합니다

호이안 "투본강" 근처의 거리풍경

호이안 "투본강" 근처의 거리풍경

쩐푸거리 입구에 있는 일본인이 세웠다던 목조 지붕다리

호이안 구시지가 전체가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각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가득 했습니다

올드 하우스라 불리는 쩐푸거리의 풍경

현재도 화교들의 향우회 장소로 이용되는 복건회관의 전경

투본강 깜남교의 풍경

쩐푸거리엔 각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가득 했습니다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위해 투본강에 띄어논 고기잡이 어선

투본강 깜남교의 풍경

투본강 깜남교의 풍경


쩐푸거리의 풍경

쩐푸거리의 풍경

쩐푸거리의 풍경

투본강 강변의 풍경

쩐푸거리의 풍경

복건회관

복건회관

쩐푸거리의 풍경

쩐푸거리에 있던 재래시장의 풍경

쩐푸거리에 있던 재래시장의 풍경

투본강에서 고기를 잡던 어부를 담아 봤습니다

쩐푸거리에 있던 재래시장의 풍경

쩐푸거리에 있던 재래시장의 풍경

쩐푸거리에 있던 재래시장의 풍경

쩐푸거리에 있던 재래시장의 풍경

쩐푸거리에 있던 재래시장의 풍경

쩐푸거리에 있던 재래시장의 풍경

나무뿌리로 만든 공예품

쩐푸거리의 풍경

쩐푸거리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