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가 많아 거리에서 페트병에 휘발유를 담아 팔고 있으며 펑크난 오토바이도 즉석에서 수리를 해주는 듯 했습니다
호치민 거리의 풍경
호치민에서 나짱(나트랑)으로 가기위해 아침 일찍 침대열차를 타기로 했습니다. 나짱까지는 열차로 약7시간
여행을 했습니다..(침대열차 내부의 모습임)
2층 침대열차 내부의 모습
점심식사는 열차안에서 파는 도시락을 구입해 해결 했습니다
나짱(나트랑)역 앞에 세워진 동상
나짱(나트랑)역의 전경
나짱 해안가 근처에 있는 쩐푸거리에 있던 자그마한 시장엔 음식점과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즐비했습니다
나짱 해안가 근처에 있는 쩐푸거리의 풍경
나짱 해안가 근처에 있는 쩐푸거리의 풍경
쩐푸거리의 풍경
프랑스 식민지 시대 때 피서지로 각광을 받았던 나짱은 지금도 베트남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나짱 쩐푸거리의 풍경
나짱 쩐푸거리의 풍경
나짱 쩐푸거리의 풍경
나짱 쩐푸거리의 풍경
러시아 왼쪽여인의 나이는 44세,오른쪽 여인은 52세라고 하던데 우리 일행과 잠시나마 웃음을 교환하며
나짱에서 우리가 묵었던 호텔앞에서 기념으로..
나짱에서 해안 투어를 위해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선착장 주변의 풍경.
미에섬 입구엔 외관을 해적선처럼 꾸며놓은 수족관이 있었습니다
미에섬 수족관 안에서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미에섬 수족관 근처의 풍경입니다
수족관에서..
"문"섬에 도착하여 뱃전에 있던 서양녀을 담아 봤습니다
서양녀들은 기회만 생기면 벗으려고(?)....."문"섬에서 정박중인 뱃전 갑판의 여인들.
보트에 매달려 타는 낙하산이 출발하려 합니다
아니 왜 자꾸 저기에 눈길이 가는지... 이번엔 갑판위 2층에서 담아 봤습니다
러시아 처녀들인데 검은 수영복을 입은 처자는 몸매가 너무 기형적이라 담아 봤습니다
아름다운 몸매...
이곳 양식장에서 파는 무지 큰 갑오징어를 백사십만동(약7만원) 구입해 회를쳐서 먹다 먹다 남겨 호텔까지 갖고와 처리 했습니다
이곳 유람선에선 잘 만든(?) 드럼 (소리는 기차게 나오더군요^^)과 기타 그리고 사회를 잘 보는 현지인이 즉석에서 각국에서 모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코리아 대표로 곰바위,노바다,내동생이 불려나가 아리랑을 합창 했습니다
이번엔 말레지아 대표들..
이번엔 독일대표..
야들은 어느나라 대표들이더라?...
갑판위에서 다이빙으로 바다에 뛰어 들어가....
관광객들 실은 유람선은 다시 "탐"섬에 도착하였습니다
"탐"섬에서 우린 휴식을 취하며 각국에서 모인 관광객들을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뒷테가 예뻐서리...
현지 베트남 여인인듯 했는데 뒤에 오는 남자가 열심히 촬영을 해주더군요
우리옆에서 촬영중이던 저 아가씨 바지 단추가 풀어졌습니다^^
이곳에서 어쩔수 없이 저런 모습만 담게 되었습니다.눈요기는 최고 였습니다^^
파도에 밀려오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군요
'베트남 배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배낭여행집 6 (0) | 2016.12.09 |
---|---|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배낭여행집 5 (0) | 2016.12.09 |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배낭여행집 4 (0) | 2016.12.09 |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배낭여행집 3 (0) | 2016.12.09 |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배낭여행집 1 (0) | 2016.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