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포카라 '사랑코트' 전망대에서 이른 새벽 히말라야 일출을 담아 봤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히말라야 산맥을 담아 봤습니다
n/d 휠타를 사용해 푸른 하늘을 강조했습니다
꼬맹이 에게 캔디를 몇개 줬더니만 이 가족들이 고맙다고....
이곳 '페와 호수'에서 유일하게 히말라야 산맥 반영 사진을 찍을수 있는 장소랍니다
오토바이를 랜트 할려고 했더니 면허증을 보여 달라고 해서 한국에 있다고 했더니 빌려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힘은 들지만 자전거를 빌려서 타고 다니며 사진을 담아 봤습니다
페와 호수 근처에서 약 2km 떨어져 있던 마을 장터의 풍경입니다
장터에서 담아 본 사진입니다
장터에서 담아 봤습니다
이 장터에선 무슨행사를 하려는 듯 장터 가운데 무대를 만들어 놓고 가수들이 나와 노래도 부르더군요
장터에서 담아 봤습니다
장터에서 담아 봤습니다
장터에서 괘나 꾀재재한 옷차림의 애기 엄마를 담아 봤습니다
사진을 찍자고 했더니 너털웃음으로 포즈를 취하더군요
많은 사람이 분비는 장터에서 애기젖을 물리는 아줌마.. 이나라에서는 이런 광경이 흠이 아닌듯 합니다
세월의 흔적이 가득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손주에게 저렇게 한다면 며누리가 싫어 한다죠?
무대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가수를 볼려고 약간 높은 곳에서 네팔 아줌마들께서 서있길래 사진을 찍으려니까 웃음으로....
유독 이 아줌마께서 환한 반응이 있길래 담아 봤습니다
카투만두에서 이곳 포카라까지 오는 버스를 타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열 서너시간) 다시 카투만두로 갈땐
115$ 를 주고 국내 항공기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포카라 공항에서)
기내에서 담아 본 포카라 시내전경
기내에서 써비스를 해주던 승무원 아가씨
우리를 싣고 왔던 자그마한 항공기 .기네에선 일어설때 머리를 숙여야 할 정도로 천장이 낮았습니다
이곳에서 기내에 싣고온 짐을 찾았습니다
카트만두는 네팔의 수도이자 관광의 핵심지역이며 더르바르는 왕궁이란 의미로 카트만두 왕국의 중심 광장이다. 네팔의 각왕조는
더르바르 광장의 왕궁에서 즉위식를 하고 왕국을 통치했다. 파탄, 박타푸르, 카트만두 3개의왕국 모두 왕궁 더르바르 광장이 있다
카트만두는 1934년 대지진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국가 예산이 부족하여 붕괴 직전까지 몰리자 1960년 결국 유네스코의 도움으로 현재의 모습으로 유지되었으며 다른 유적지와 달리 더르바르 광장은 주변의 바자르와 연결되어 서민의 삶을 볼수있다
'더르바르 광장' 더르바르는 '왕궁'이란 의미로 옛 카트만두 왕국의 중심 광장이며 네팔의 각 왕조는 더르바르 광장의 왕궁에서
즉위식을 하고 왕궁을 통치했다고 합니다.
이곳 건물은 대부분 목조 건물인데 기둥과 창살마다 섬세한 조각이 새겨져 있음을 볼수 있답니다
이곳 더르바르 광장은 역사적인 유물의 현장임에도 많은 서민들이 광장에서 생활을 함께하고 있음이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곳 사원엔 너무도 정교한 조각품이 많아 정신없이 담아 봤습니다
광장 한쪽 구석에선 의자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던 무리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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