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레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우나와투나 해변이 있습니다. 이 해변은 바나나 모양의 해변과 산호로 유명하며 야자수로 둘러싸인 황금 모래 해변엔 선 배드가 늘 준비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항상 붐비다고 합니다. 그래서 귀국 비행기를 타러 콜롬보로 향해 가던중 이곳 해변에 둘러 사진 몇컷 담아 봤습니다
우나와투나 해변의 풍경
우나와투나 해변의 풍경
우나와투나 해변의 풍경
우나와투나 해변의 풍경
우나와투나 해변의 풍경
우나와투나 해변의 풍경
갈레 시내 거리의 풍경
갈레 시내 거리의 풍경
콜롬보 거리의 풍경
콜롬보 거리의 풍경
섬나라 스리랑카의 최대 도시인 콜롬보에 있는, 영국으로 부터 독립을 기념하는 '독립 기념관'이며 초대 수상인 '세나나야케'의 동상이 있다.
콜롬보에 있던 자그마한 기차역사의 풍경입니다
역사 옆엔 어려운 사람들이 살고 있는 판자촌 인듯 했습니다
기차 역사의 풍경
기차 역사의 풍경
기차 역사의 풍경
기차 역사의 풍경
역사 앞에서 선교 활동을 하는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선교하시는 분은 한국인 목사님이였습니다
이 사진을 끝으로 25일 동안의 '남인도와 스리랑카 배낭여행을 모두 마쳤습니다.
긴 여행 길에 함께 해주셨던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 넓은 세상 갈곳은 많은데 다음 여행지는 인도네시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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