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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배낭여행

스리랑카 배낭 여행집 5 (캔디,불치사,피나왈라)


내가 묵었던 호텔 근처에 있던 재래시장의 풍경

내가 묵었던 호텔 근처에 있던 재래시장의 풍경

내가 묵었던 호텔 근처에 있던 재래시장의 풍경

내가 묵었던 호텔 근처에 있던 재래시장의 풍경

내가 묵었던 호텔 근처에 있던 재래시장의 풍경

내가 묵었던 호텔 근처에 있던 재래시장의 풍경

내가 묵었던 호텔 근처에 있던 재래시장의 풍경

내가 묵었던 호텔 근처에 있던 재래시장의 풍경

내가 묵었던 호텔 근처에 있던 재래시장의 풍경

내가 묵었던 호텔 근처에 있던 재래시장의 풍경

12월18일 아침 식사후 캔디를 향해 출발 ~ 캔디 2시간후 도착..

캔디로 떠나던 날 거리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불치사를 가기위해 버스에 타고 달리며 담아본 풍경임

불치사를 가기위해 버스에 타고 달리며 담아본 풍경임

캔디 거리의 풍경

캔디 거리의 풍경

캔디 거리의 풍경

캔디 거리의 풍경

캔디 거리의 풍경

불치사 - 붓다의성스러운 치아 사리가 안치된 사원으로 현지인 들은 '스리 달라다 말리가와'라고 부른다. 불치는 기원전 543년 붓다의 다비후 수습된 것으로 인도 칼링가 왕의 딸인 헤마말라 공주가 외침을 피해 쪽머리에 숨겨 스리랑카로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불치사 입구의 풍경)

정문 근처에서 전통복장을 한 예술인들을 담아 봤습니다

캔디 호수 - 싱할라 왕조의 마지막 왕인 '스리 비크라마라자신하'에 의해 1807년에 조성된 호수다. 전설에 의하면 호수 한쪽에 있는 작은 섬은 라자신하의 후궁들이 목욕하던 공간으로 비밀통로를 통해 궁으로 연결되어 있었다고 한다.

캔디 호수의 풍경..

커다란 도마뱀이 지나가니까 페리칸이 경계를 하는군요

호수 위엔 원숭이들도 많았습니다


이 도마뱀은 어찌나 크던지 악어새끼처럼 보였습니다


불치사 정문 앞에서 수유하고 있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셀카찍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붓다의 성스러운 치아 사리가 보관된 장소..

붓다의 성스러운 치아 사리가 보관된 장소를 향해 앉아 있거나 참배를 하는 스리랑카 현지인들..


여러 나라에서 보내온 부처를 전시해 논 장소




왼쪽에서 세번째 부처는 한국에서 기증한 부처임


마두마 반다라 동상 - 사형 직전 용기있는 행동으로 전설적인 영웅이 된 소년의 동상이다. 소년의 아버지가 영국 식민 지배에 대한 반란을 도왔다는 이유로 가족 모두 사형에 처해질때 형이 두려워 하자 소년이 당차게 걸어나가 죽음을 어떻게 맞이하는지 보여줄께 하며 걸어나갔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이승복 어린이가 공산당이 싫어요 하며 죽음을 맞이했다는 스토리와 뭔지 통하는것 같습니다


전통 복장에 공연을 하던 예술인들..

캔디일정을 마치고 버스로 피나왈라에 밤 늦은 시간에 도착하였습니다

무지개가 예뻐서 담아 봤습니다

핀나왈라 코끼리 고아원 - 부모를 잃거나 야생에서의 자생 능력이 없는 코끼리들을 보호하기 위해 1975년에 설립된 코끼리 고아원이다. 이 고아원엔 현재 93마리의 코끼리를 보호하고 있으며, 오전 오후 하루에 두차례 코끼리들을 강으로 데리고 와 목욕을 시키는데 이것또한 관광거리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코끼리 목욕시키는 강가에서 젊은 연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