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나왈라 코끼리 고아원 - 부모를 잃거나 야생에서의 자생 능력이 없는 코끼리들을 보호하기 위해 1975년에 설립된 코끼리 고아원이다. 이 고아원엔 현재 93마리의 코끼리를 보호하고 있으며, 오전 오후 하루에 두차례 코끼리들을 강으로 데리고 와 목욕을 시키는데 이것또한 관광거리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코끼리 목욕시키러 가던 길목의 풍경..나무위에 걸처 논 닉샤가 재미있어서 ...
오전 오후 하루에 두차례 코끼리들을 강으로 데리고 와 목욕을 시키는데 이것또한 관광거리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오전 오후 하루에 두차례 코끼리들을 강으로 데리고 와 목욕을 시키는데 이것또한 관광거리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오전 오후 하루에 두차례 코끼리들을 강으로 데리고 와 목욕을 시키는데 이것또한 관광거리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오전 오후 하루에 두차례 코끼리들을 강으로 데리고 와 목욕을 시키는데 이것또한 관광거리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코끼리 목욕시키는 장면들을 담아보려는 저도 한컷!!
12월19일 스리랑카 마지막 코스인 '갈레에 도착하였습니다.
'갈레'- 포르투갈,네델란드,영국의 식민지로 살았던 스리랑카 남부의 항구도시.
야데히물라 거리
야데히물라 거리 - 우나와투나 해변 뒤편에 길게 이어져 있는 명물거리..외국인 배낭족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자유롭고 활기차다
스틸트 피싱 - 외다리 낚시로 유명하다..해질녁 인도양을 배경으로 외다리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은 스리랑카를 소개하는 책자에 어김없이 실리는 사진이다
갈레 포트 지구의 풍경
갈레 포트 지구의 풍경
갈레 포트 지구의 풍경
갈레 포트 지구의 풍경
갈레 포트 지구의 풍경
갈레 등대 - 1848년 영국에 의해 건설된 스리랑카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다.
갈레 포트 지구의 풍경
미란 모스크 - 약 350년 전 고딕 이슬람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회교 사원으로 무슬림 인구가 많은 갈레 포트 지구에선 매우 중요시되는 곳이다
갈레 등대앞에서 웨딩찰영을 하고 있던 젊은 예비부부
갈레 포트 지구의 풍경
갈레 포트 지구의 풍경
갈레 요새 - 유럽 열강에 의해 지어진 아시아에서 가장 큰 요새로 1988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갈레 포트 지구의 풍경
갈레 포트 지구의 풍경
해질무렵 갈레 포트 지구를 구경한뒤 호텔로 귀가하던 길에 '스틸트 피싱'하던 장소가 있기에 담아 봄
12월21일, 배낭여행 마지막 날인 25일째 되는날, 오늘은 갈레에서 콜롬보로 떠나는 날이다.콜롬보에서새벽1시 비행기 편으로 방콕으로, 방콕에서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를 갈아타고 귀국한다.
한국으로 귀국 전에 갈레에서 새벽 동이 움트는 모습을 담으려고 호텔 근처 바닷가로 나왔습니다
호텔 근처 부둣가에 나와 스리랑카 어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부둣가의 풍경
부둣가의 풍경..잡아 온 물고기를 경매하려나 봅니다
부둣가의 풍경
까마귀가 참치를 쪼아먹으려고 하는군요
부둣가의 풍경
부둣가의 풍경..아주머니 근처에 까마기떼가 몰려 있습니다
부둣가의 풍경
부둣가의 풍경
부둣가의 풍경
부둣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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