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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베트남 배낭여행

베트남 샤파 배낭여행집 5


샤파를 떠나는 날 아침 까우마이 거리의 풍경을 또다시 담아 봤습니다


샤파에서 미니버스를 타고 하노이로 가는 침대열차를 타기 위해 베트남 국경지역인 "라오까이"역으로 나왔습니다.

이곳에서 저녁 침대열차를 10시간을 타고 하노이에 갔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하여 그 다음날 800년 전통의 도자기 마을 "밧짱"을 시내버스를 타고 가기위해 정류장에 나왔습니다

시내버스 정류장 근처의 풍경입니다..대우 마티즈 택시도 보이는군요

도자기 마을 "밧짱에 도착 하였습니다

밧짱에 있는 도자기 판매장에 관광차 둘러 봤습니다


밧짱에 있는 도자기 판매장에 관광차 둘러 봤습니다


밧짱에 있는 도자기 판매장에 관광차 둘러 봤습니다


도자기 판매장을 나서며 기념으로..

밧짱 거리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밧짱 거리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밧짱 거리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밧짱 도자기 마을 투어를 마친뒤 하노이로 돌아가기 위해 허접한 버스터미날에 왔습니다

오토바이가 어찌나 많던지...인도위에도 꽉 들어 찼습니다

흔하게 볼수있는 거리의 이발사..거울과 의자만 있으면 쉽게 개업할수 있을테니까요

이곳은 하노이 "호안끼엠"호수에 있는 "옥산사당"인데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었습니다

 "시클로" 자전거 앞에 좌석을 부착한 시클로는 관광객들이 시내를 투어할때 쓰이는데 우리 일행도 한번 타봤습니다

호안끼엠 호숫가에 위치한 저  고급 레스토랑에서 우리 일행도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분위기 좋죠?

프랑스 식민 시대에 세웠다는 "대성당"..그 앞의 풍경입니다.  오토바이 정말 많습니다

프랑스 식민 시대에 세웠다는 "대성당"..그 앞의 풍경입니다.  오토바이 정말 많습니다

프랑스 식민 시대에 세웠다는 "대성당"

성당 뒷쪽에 벽화가 있는데 그 벽화 그림속 나무에 저런 식물이 자라고 있더군요..신기해서리 한장...

초등학교 정문에서 아이들이 카드 놀이를 하고 있길래 한 컷..

이곳 하노이 구 시가지에선 금,토,일날 야간에 대단한 야시장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야시장의 풍경

야시장의 풍경

하노이 북부 지방에서는 하노이 다음으로 제일 크다는 항만 도시인 "하이퐁"을 구경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거리가 워낙 넓어 택시를 대절해 타고 다니다 이곳 지방의 장례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몇장 담아 봤습니다.



하이퐁 시민극장 앞에는 하이퐁의 부흥에 앞장섰다는 "레짠"이라는 여성의 동상이 우뚝 서있었습니다


하이퐁을 대표하는 프랑스 건축물인 시민극장..

하이퐁의 뒷골목 풍경

하노이 오페라하우스 대극장의 전경


오토바이 펑크 수리를 해주는 사람인듯 한데 일이 없는 탓인지 우리나라와 비슷한 장기를 두고 있었습니다

꼬마 숙녀분들께서도 구두를 닦으려 오셨나?.......

예식장 옆에서 신부가 보이길래 망원랜즈로 당겼더니 웃고 있습니다

어느집 자녀분 결혼식장에 무작정 들어가 몇장 담아 봤습니다.


하노이 거리의 풍경..

 우와 ~ 오토바이 정말 많습니다..사진만 봐도 그날의 소음이 들려오는듯 합니다

호안끼엠 호수 주변엔 이런 청춘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호안끼엠 호숫가에서 모델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카메라 맨이 사진을 찍고 있길래 덩달아 몇 컷 담아 봤습니다


하노이 거리의 풍경..

호안끼엠 근처에 있던 분수대.. 이곳은 만남의 장소인듯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호안끼엠 근처에 있던 분수대.. 이곳은 만남의 장소인듯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호안끼엠 근처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호안끼엠 근처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4층 한식당(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거리를 내려다 보며 한 컷

 하노이 구 시가지 거리는 이처럼 복잡했습니다

호안끼엠 호숫가를 산책하다 기념으로..


호안끼엠 호숫가에서 웨딩사진을 찍고 있는듯 해서 한 컷

하노이에 있던 서커스장 입구의 모습

교통이 별로인 구시가지에 있던 학교앞엔 학업이 끝난 자녀들을 데려가기 위해 오토바이가 혼잡하게.....

중국 쿤밍으로 들어가 "허구"국경에서 베트남"라오까이 국경으로 시작해서 샤퍄에서 몇일 보낸뒤 라오까이에서 침대열차를 10시간 정도 타고 하노이에 들어가 남어지 일정을 보낸뒤 하노이 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귀국하였습니다.

 


동남아 여행은 우리의 과거를 뒤돌아 보는듯 하여 자주 찾아가 보는 곳이며,

내년엔 영혼의 나라인 "인도"를 가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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