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샤파 배낭여행집 4

산으로 둘러싸인 고원지대의 계단식 논을 볼려고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 샤파를 찾고 있습니다.

샤파의 아침은 늘 안개가 자욱해 환상적일 만큼 아름답고 구름위의 별천지에 있는 듯한 착각을 할 정도입니다

 이그림은 샤파 관광지의 대표적인 풍경이랍니다. 저 풍경을 담기 위해 샤파까지 달려 갔답니다

 이그림은 샤파 관광지의 대표적인 풍경이랍니다. 저 풍경을 담기 위해 샤파까지 달려 갔답니다

 이그림은 샤파 관광지의 대표적인 풍경이랍니다. 저 풍경을 담기 위해 샤파까지 달려 갔답니다

사진속의 저 풍경, 무척 평화롭고 아름답지 않습니까?

 샤파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여 집으로 귀가중인 고산족을 담아 봤습니다

이곳 어린아이들의 놀이터(?)..아이들이 지내는 환경은 너무 열악하더군요..

샤파 산골 농촌의 풍경입니다.

샤파 산골 농촌의 풍경입니다.

샤파 산골 농촌의 풍경입니다.

샤파 산골 농촌의 풍경입니다.

안개가 자욱한 대나무 숲 도로길...

샤파 거리 꽃시장의 풍경..

나이가 어린듯 한데 길에 앉아 어린애 에게 젖을 물리고 있기에 한장 담아 봤습니다

길가에서 노점상을 하는 고산족들을 담아 봤습니다

이 여인은 "자오족"인듯 한데 여러 고산족들이 모여있다 보니 햇갈립니다

샤파 공원 근처에 있던 소녀들을 담아 봤습니다

샤파 공원 아래에 있는 자그마한 축구장 돌계단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외국 여성을 담아 봤습니다

관광객을 상대로 상품을 팔고 있던 고산족의 모습

관광객을 상대로 상품을 팔고 있던 고산족의 모습

 이들은 사진 찍는것을 싫어하기에 뒷모습을 담아 봣습니다

안개가 자욱한 샤파 성당의 풍경

길가에서 고산족들이 직접 딴 토종꿀을 팔고 있기에 작은것을 하나 구입해 먹어 봤습니다. 정말 달콤하더군요

혼자서 오토바이를 렌터하여 다니던 그곳을 곰바위,노바다,고종사촌 동생과 함께 관광 미니버스를 이용해 투어를 시작 했습니다

저것은 물을 이용해 방아를 찟고 있는 이곳식의 물레방아 입니다

 관광객을 상대하여 직접 만든 직물을 팔고 있었습니다

이곳 산골에도 초등학교가 있었습니다

샤파 산골의 풍경

샤파 산골의 풍경

샤파 산골의 풍경

샤파 산골의 풍경

샤파 산골의 풍경

꼬맹이가 뭘 그리 진지하게 하는지....

우리나라 토종닭과 비슷하게 생겼죠?

돌담에도 저런 조각품을...

이곳 동네에 들어가는 곳에도 저런 철다리가 있었으며 다른곳 나오는 곳에도 놓여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샤파에 있던 호수가에 나왔습니다. 그곳의 야간 풍경입니다..카메라 삼각대를 준비 못해 사진이 조금 허접합니다

샤파를 떠나는 날 아침 까우마이 거리의 풍경을 또다시 담아 봤습니다

샤파를 떠나는 날 아침 까우마이 거리의 풍경을 또다시 담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