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한반도 중간에 위치한 추자도는 제주도에서 45km, 해남에서는 35km 떨어져있는 섬이다. 상추자, 하추자, 추포도, 횡간도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다. 추자도에 마을이 처음 들어선 것은 고려 원종 12년(1271년)부터이며 옛날 뱃길로 제주와 육지를 오가다 바람이 심하면 바람을 피해가기 위해 기다리는 섬이라 하여 ‘후풍도’라 불리었다. 그 후 조선 태조 5년 이 섬에 추자나무 숲이 무성한 탓에 ‘추자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백과사전에서 발취)
추자항 근처의 풍경
숙소가 있는 영흥리를 가던길에 담아본 거리의 풍경
숙소 근처에 있던 담벼락의 벽화
하추자도 돈대산 '해맞이 길'로 오르는 회원들
돈대산 '해맞이 길'로 걸으며 담아본 산 아래의 풍경
집사람이 하추자도 돈대산 '해맞이 길'을 걷다가 전망좋은 곳에서 기념 촬영을..
돈대산 아래의 풍경
하추자도 돈대산 정상에 있는 정자에서 휴식을 취하며..
돈대산 정상에서..
돈대산에서 추석산 소원길로 하산하던 길에 담아본 풍경
하산 완료후 바닷가에서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아름다운 색과 풍경이 잘 어우러진 추자초등학교의 풍경
대서리 산중턱에서 내려다 본 상추자도 거리의 풍경
최영 장군을 기리는 사당근처엔 걷기좋은 등산로가 있었습니다
대서리 산중턱에는 최영 장군을 기리는 사당(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11호)이 세워져 있는데, 1374년 최영이 제주도의 몽골세력인 목호의 난을 평정한 뒤, 이 섬에 머물면서 주민들에게 어로법과 영농방법을 가르쳐준 것이 고마워 매년 제사를 올린다고 한다.
상추자도 봉골레산을 향하여 걷는 회원들..
봉골레산 정상의 풍경
봉골레산 정상의 풍경
상추자도 봉골레산 정상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을 가기위해 봉골레산에서 하산하며..
'나바론 하늘길'로 가던길에..
'나바론 하늘길'이 보입니다
나바론 절벽 전망터 '용둠벙'에서..
'용둠벙'에서 내려오던길에 담아본 풍경
'용둠벙'에서 내려오던길에 담아본 풍경
'나바론 하늘길'로 가던길에 기념으로..
추자도 산길엔 구절초가 산객들을 언제나 반기고 있었습니다
나바론 하늘길을 오르며 건너편에 있는 용듬벙을 담아 봤습니다
칼로 자른듯한 나바론 하늘길 절벽을 바라보며 걷는 회원들
나바론 하늘길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에서 바라다 본 산 아래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에서 바라다 본 산 아래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의 풍경
나바론 하늘길의 풍경
추자도를 떠나기전에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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