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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낭메고 섬투어 여행

거문도-백도-진도-조도-관매도까지...1 (2012.3/26 ~3/31)


영등포역에서 열차를 타고 5시간 20분만에 여수에 도착하여 여수 여객선 터미날 근처 모텔에서 하루 숙박

여수항 근처의 이모습 저풍경들..

내일아침 저 여객선을 타고 거문도로 들어갈 예정임

여수항 근처의 이모습 저풍경들..

이거리에서 저녁을 먹고...

여수항 근처의 이모습 저풍경들..

여수항 근처의 이모습 저풍경들..

여수항 근처의 이모습 저풍경들..

여수항 근처의 이모습 저풍경들..

아침 첫배를 타고 거문도를 향하여...

아침 첫배를 타고 거문도를 향하여...

거문도에 도착하여 트래킹중에 담아 본 거문도의 풍경


거문도에 도착하여 트래킹중에 담아 본 거문도의 풍경

거문도에 도착하여 트래킹중에 담아 본 거문도의 풍경

거문도에 도착하여 트래킹중에 담아 본 거문도의 풍경(아쉽게도 동백꽃은 다 시들었습니다)

거문도에 도착하여 트래킹중에 담아 본 거문도의 풍경(이곳으로 등산로를 따라 오르기 시작)

거문도에 도착하여 트래킹중에 담아 본 거문도의 풍경(이곳으로 등산로를 따라 오르기 시작)

동백숲으로 이루어진 등산로를 따라서...


신선바위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등산로 아래 시원하게 펼쳐진 해안풍경

등산로 아래 시원하게 펼쳐진 해안풍경


등산로 아래 시원하게 펼쳐진 해안풍경


비스무리한 절벽가에도 동백이 무리를 지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등대를 찾아가던 길에 멋진 바위가 눈을 즐겁게 만드는군요

거문도 등대까지는 이제 2,2키로 남았습니다


너무도 멋진 풍경이 발아래 펼쳐저 있습니다


등산객이 쉬어가라고 긴의자도 눈에 띄었습니다




거문도 등대로 가는 해안 길의 풍경


인적이 드문 산길을 혼자서 걷노라니 세상 좋았습니다


오른쪽의 탑은 전망대이며 왼쪽의 자그마한 탑은 역사가 100년된 등대입니다

거문도 등대가 설치된 곳 근처의 해안풍경


거문도 등대가 설치된 곳 근처의 해안풍경

거문도 등대

 전망대 위에서 바라다 본 거문도 등대

거문도 등대로 오르는 나산형 계단

거문도 등대가 설치된 곳 근처의 해안풍경

거문도 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