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를 3시간동안 유람했던 관광선
거문도 섬과 섬사이를 연결해주는 다리
여수와 거문도를 연결해 주는 여객선
여수에서 해남으로, 해남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진도로, 진도에서 팽목항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밤늦게 도착하여 이곳 민박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완전 쓸쓸한 풍경의 팽목항..이곳에서 조도로 들어가기 위해 배를 탔습니다
조도로 들어가는 여객선
여객선엔 이처럼 쉴수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만 비수기 인지라 손님이 없어서리....
여객선에서 조도에 도착직전 거울을 바라보면 한컷~
조도에 도착 했습니다
멀리 보이는 저 바위는 손가락 바위라 하더군요
길가에 핀 야생화
이 버스를 타고 조도 구경을 했는데 혼자서 온 관광객이라며 버스비도 면제해 주더군요
조도의 풍경
조도의 풍경
지난해 무우 배추가 풍년인 탓으로 팔리지 않았던 밭에 있던 무우가 먹고싶다고 했더니 버스기사가 버스를 세우고 무를 하나 깎아 줬습니다
미역을 말리고 계시는 어촌 할머니...
조도엔 이처럼 행복마을 이라며 한옥마을이 있었습니다
조도엔 이처럼 행복마을 이라며 한옥마을이 있었습니다
조도의 풍경
조도엔 "갓"이 잡초처럼 길가에 이처럼 늘비 했습니다
조도엔 "갓"이 잡초처럼 길가에 이처럼 늘비 했습니다
조도의 풍경
조도의 풍경
조도의 풍경
조도의 풍경
조도의 풍경
빨강색 트럭 옆에있는 민박집에서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비내리는 조도에서 1박2일때문에 유명해진 관매도를 향해 여객선을 타고 떠났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섬의 풍경...비가 내려 온통 뱃길은 회색빛갈 입니다
이름도 모르는 섬의 풍경...비가 내려 온통 뱃길은 회색빛갈 입니다
비가 내리는 통에 "매바위"가 희미하게 보입니다
관매도 송림민박 주인 할머니
혼자서 적적하다며 숭어회를 떠놓고 저를 부르더군요..그래서 할머니와 술한잔...
인심좋은 송림민박집
관매도 풍경
관매도엔 이처럼 우물이 많았습니다..전기도 자체에서 생산하여 해결한다 하더군요
하늘다리로 가던길에 쉼터가 있기에...
하늘다리로 가는 등산로..
바닷가에 도착하니 돌무덤 같은 것이 있기에...
이돌은 전설이 있는 꽁돌이라 하던데 반대쪽엔 이처럼 손자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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