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르고프궁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페테르고프 위치한 궁전이다. 분수, 소규모 폭포, 정원으로 유명한 궁전으로서 "러시아의 베르사유 이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 궁전은 표토르대제가 프랑스황실을 방문하고, 베르사이유궁전 못지않은 궁을 지으려고 한 것으로 1714년에 착공했으나, 완공에 150년이 걸렸다고.함
페테르고프궁은 200년 동안 러시아 군주들의 여름 휴양지로 쓰였으며 이때문에 흔히 ‘여름궁전’이라 불린다. 18세기와 19세기에 이곳에서는 성대한 환영연, 웅장한 축제와 무도회, 음악회, 가장무도회들이 열리곤 했다.
질서있게 만들어진 '페테르고프 궁' 정원의 풍경
질서있게 만들어진 '페테르고프 궁' 정원의 풍경
질서있게 만들어진 '페테르고프 궁' 정원의 풍경
페테르고프 궁의 정원과 분수대
페테르고프 궁의 풍경
궁전에는 모두 7개의 정원이 있고 크고 작은 20개의 궁전이 세워졌으며 200개가 넘는 분수가 있다고 한다. 모두 물을 뿜을 경우 1초에 3만 리터의 물이 필요한데 분수용 물은 20km나 떨어진 로프신스키 언덕에서 끌어오도록 되어있다고 함
페테르고프 궁의 풍경
페테르고프 궁의 풍경
페테르고프 궁의 풍경
페테르고프 궁의 풍경
페테르고프 궁의 풍경
페테르고프 궁의 풍경
페테르고프 궁의 풍경
페테르고프 궁의 풍경
페테르고프 궁의 풍경
페테르고프 궁의 풍경
페테르고프 궁의 풍경
페테르고프 궁 계단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은 이곳 핀란드 만으로 흘러 들어간다.
가로수를 특이하게 치장을 해놓아 담아 봤습니다.
페테르고프 궁을 관람한뒤 네바강 유람선을 타기위해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담아본 거리의 풍경입니다
페테르고프 궁을 관람한뒤 네바강 유람선을 타기위해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담아본 거리의 풍경입니다
페테르고프 궁을 관람한뒤 네바강 유람선을 타기위해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담아본 거리의 풍경입니다
네바강 유람선을 타기위해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담아본 상트 페테르부르크 거리의 풍경입니다
궁전 광장의 47.5미터의 알렉산드로프 원기둥은 1814년 나폴레옹과의 조국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여 세운 것이며. 원주 꼭대기는 십자가를 안은 천사의 상.이다
에르미타쥐 박물관은 '겨울궁전'이라 부르기도 하고 세계 3대 박물관중 하나인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거리의 풍경입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거리의 풍경입니다
수많은 운하와 연결된 네바강 물길 : 네바강은 전장 6.7㎞ 의 폰탄카운하를 비롯, 크리코프 운하, 모이카 운하, 에카테리나운하등 시가지를 흐르는 수많은 운하들과 물길이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유람선을 타고가며 담아 본 네바강 운하의 풍경
유람선을 타고가며 담아 본 네바강 운하의 풍경
유람선을 타고가며 담아 본 네바강 운하의 풍경
유람선을 타고가며 담아 본 네바강 운하의 풍경
유람선을 타고가며 담아 본 네바강 운하의 풍경
유람선을 타고가며 담아 본 네바강 운하의 풍경
유람선을 타고가며 담아 본 네바강 운하의 풍경
유람선을 타고가며 담아 본 네바강 운하의 풍경
유람선을 타고가며 담아 본 네바강 운하 주변의 풍경
유람선을 타고가며 담아 본 네바강 운하 주변의 풍경
유람선을 타고가며 담아 본 네바강 운하의 풍경
유람선을 타고가며 담아 본 네바강 운하의 풍경
유람선을 타고가며 담아 본 네바강 운하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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