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배낭 여행집(멜라카) 2

존커 스트리트  시장의 풍경

존커 스트리트  시장의 풍경

존커 스트리트  시장의 풍경

말라카 강가에 있는 박물관으로 실물 크기의 범선 모양을 하고 있다. 이 범선은 ‘플로라 드 라 마르(Flora de la Mar)’라는 포르투갈 범선으로 말라카 왕국에서 보물을 약탈해 도주하다가 바다에 침몰되었다고 한다.

말라카 해양 박물관앞을 지나가며 담아 봤습니다

말라카 강(Melaka River) 주변의 풍경들

네덜란드 광장에 있는 시계탑..이곳 말라카 중심지는 이곳이다 보니 사진이 자주 찍히는듯 합니다

네덜란드 광장의 풍경

네덜란드 광장의 풍경

캄풍 클링 모스크

쳉훈텡 사원 - 15세기 초 명나라 함대를 이끌고 말라카를 방문한 정화(鄭和) 장군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원이다. 1646년 명나라에서 자재를 들여와 완공하였는데 화려한 용마루 장식, 문짝 장식 등이 볼 만하고 마당에는 범선 돛대를 상징하는 기둥 2개가 세워져 있다.

롯데월드의 자이로드롭처럼 생긴 기구에 앉아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타밍사리타워

오리 모양의 수륙 양용 차량인 '덕 투어'

말라카 산티아고 요새 - 1511년 말라카를 지배하던 포르투갈 군이 세운 요새로 에이 파모사(A’ Famosa)라 불렸다. 한때는 요새가 세인트 폴 언덕 전체를 둘러싸고 있었으나 네덜란드 군의 공격으로 대부분 파괴되었고, 현재는 언덕 남쪽에 일부 관문과 대포 등이 남아 있다.

말라카 독립 선언 기념관

해양 박물관 정문

요상한 옷차림으로 돈벌이 중..

불빛이 화려한 '트라이쇼'

말라카 강(Melaka River) 주변의 야경

인도네시아 두마이항으로 들어가기 위해 말레이시아 멜라카항으로 나왔습니다

다음엔 인도네시아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