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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여행

동유럽 5개국 여행집 (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헝가리,체코)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의 중심지 '반젤리치크 광장'의 밤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크로아티아>광장에 있는 이동상은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침략을 물리친 전쟁의 영웅 '반 조세프 젤라크'의 동상입니다

거리의 상점을 담아 봤습니다

크로아티아의 일정을 마치고 호텔에서 하룻밤 묵은뒤 헝가리의 '티하니'로 가기위해 아침식사후 바쁘게 또 버스에 올랐습니다


헝가리에 있는 티하니로 이동하여 티하니 마을에 있는 '발라톤 호수'를 가던길에 마을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헝가리 사람들도 고추를 갈아서 소스를 만들어 먹는다고 합니다)

<헝가리>비내리는 아침나절 호젓하고 조용한 티하니 마을을 걷는 재미도 꽤나 쏠쏠하더군요.  동네는 아름답게 꾸며 놓았습니다

<헝가리>동네는 아름답게 꾸며 놓았습니다

<헝가리>티하니 마을의 풍경입니다

<헝가리>티하니 마을의 풍경입니다

<헝가리>티하니 마을의 풍경입니다

<헝가리>'아이리스' 연속극에서 이병헌이 지령을 받는 장면에 등장한 성당이라고 합니다

<헝가리>티하니 마을의 풍경입니다.  동네는 아름답게 꾸며 놓았습니다.

<헝가리>성당앞의 풍경입니다

<헝가리>이날은 비가 내리고 안개가 자욱하여 '발라톤 호수'는 볼수가 없었으며 꿩대신 닭으로 전망대만 담아 왔습니다

<헝가리>티하니 마을의 풍경입니다

<헝가리>티하니 마을의 풍경입니다

<헝가리>티하니 마을의 풍경입니다

<헝가리>티하니 마을의 풍경입니다

<헝가리>티하니 마을의 풍경입니다

<헝가리>티하니 마을 관광을 마친후 3시간 가까이 버스 여행끝에 헝가리의 수도인'부다페스트'로 왔습니다

<헝가리>'다뉴브 강'과 '부바페스트'를 한눈에 볼수있는 '겔레르트 언덕'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비가 내리는 바람에 시야가 흐려 좋은 풍광은 담을수가 없었습니다

헝가리가 기독교를 받아들인 것은 11세기 초, 헝가리 최초의 왕인 이슈트 반 1세가 이탈리아의 겔레르트 선교사를 초빙하여 온 나라에 그리스도교를 전파하면서 부터였습니다.

이슈트 반 1세가 죽자 토속종교인들이 1046년 겔레르트 선교사를 잡아 와인통에 넣어 산채로 다뉴브강에 던졌고,이 겔레르트 선교사의 순교를 기리기 위해서 이 언덕을 '겔레르트 언덕'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헝가리>이곳 관광을 마친뒤 버스를 타고  20분 거리에 있는 세계문화 유산인 '어부의 요새'로 갔습니다.

<헝가리>'부다페스트 어부의 요세'는 다뉴브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강 쪽 언덕 위에 1902년에 건립된 '네오로마네크' 양식의 요세로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으며, 19세기 어부들이 적의 침입을 방어한 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합니다

<헝가리>끝에 보이는 고풍스런 건물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건물입니다

<헝가리>어부의 요세

<헝가리>1255년에 건축되어서 역대 헝가리 황제들이 대관식을 치른 교회이며 지붕을 보면 현란하고 화려한 타일로 지붕을 꾸밈이 너무 놀랍습니다

<헝가리>고깔 모양을 한 일곱개의 탑과 헝가리 최초 국왕인 '성 이슈트반'의 기마상 입니다

<헝가리>어부의 요세에 있던 마챠시 성당

<헝가리>페스트로 죽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세운 삼위일체탑


<헝가리>어부의 요세 건축물중에 7개의 고깔 모양의 탑은 마자르족의 일곱 부족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헝가리>'성 이슈트반 대성당' 기독교를 전파한 헝가리 초대국왕 '이슈트 왕'을 기리고 헝가리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헝가리 최대 성당입니다

<헝가리>'성 이슈트반 대성당'

거리의 상점을 그냥 담아 봤습니다

<헝가리>'성 이슈트반 대성당'

<헝가리>'성 이슈트반 대성당'

<헝가리>다뉴브 유람선을 타고 가며 담아본  국회의사당 야경 (움직이는 배에서 담을려니 영 시원찮습니다)

<헝가리>부다페스트 서쪽지구와 동쪽지구 페슈트 사이에 있는 도나우 강에 놓인 세체니 다리의 야경입니다..역시 배를 타고 지나가며 담아본 사진이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헝가리>국회의사당 옆으로 배가 지나갈때 잡아 보았습니다

<헝가리>국회의사당 옆으로 배가 지나갈때 잡아 보았습니다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해 1896년에 만든 부다페스트 최대의 광장으로 36m의 원주기둥으로 만든 건국 1,000년 기념비입니다

원형 기둥 양쪽엔 헝가리 왕과 영웅등 7명씩 모두 14명의 영웅들의 조각상이 있습니다 (한쪽면만 담았슴)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떠나 다시 오스트리아로 돌아가는 도중 부다페스트 근교에 있는 예술인들의 마을 '센텐드레 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날 아침에도 역시나 비가 내리는군요..망할놈의 비.. 우리나라의 도로는 대부분 세멘트로 만든 불록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유럽의 도로는 거의 이런 조각돌로  만들어져 있더군요..한번 깔아놓으면 천년 이상 갈겁니다..(빗물이 고여있는 곳에 간판이 비추어 있어서 우연히 담아 봤습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근교에 있는 '센텐드레 예술인 마을'의 풍경

헝가리 부다페스트 근교에 있는 '센텐드레 예술인 마을'의 풍경

헝가리 부다페스트 근교에 있는 '센텐드레 예술인 마을'의 풍경

헝가리 부다페스트 근교에 있는 '센텐드레 예술인 마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