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4박5일 배낭여행 4

팍상한으로 가던중 점심 식사를 위해 현지 식당에 둘러서....식당안의 풍경들..

닭으로 만든 이꼬치는 너무나 짭짭해서리 맨입으로 먹기엔 좀 거시기 했습니다

볶음밥같은 이음식은 입맛이 까다로운 나에게도 그런데로 먹을만 했습니다

팍상한에 도착한후 그곳에 있던 바나나 나무를.....

팍상한 계곡의 풍경.

팍상한에 도착한후 구명조끼를 입고 2인이 한배에 타고 상류에 올라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를 향하여..

팍상한 계곡의 풍경.

이처럼 거센 물결도 사공들이 내려 밀면서 오르고 있습니다..에공 ~ 힘들겠다..

팍상한 계곡의 풍경.

야 ~ 물이 보트안에 들어와 팬티까지 모두 졌었잖아 ~ 아이 축축해...

팍상한 최대의 폭포.

넷째날 - 38층 높이에 있는 콘도에서 아침식사를 하는 모습을...

38층 콘도에서 유리창 넘어로 바라다 본 마닐라 시내의 풍경

넷째날 - 히든발리로 가던 차량안에서 거리의 풍경을 담으며..

히든발리 입구의 풍경..

[히든발리]- 루손섬 남쪽에 위치하며 마닐라에서 약 2시간 정도의 거리로 산림도시인 깔라완시 근처에 있는 마킬링 국립공원의 일부로 1913년 로하스에 의해 발견되어 1972년 일반에게 공개 되었고 지금은 마닐라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손꼽히며 인기그룹 신화의 누드집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히든발리에는 warm pool, soda pool, lovers pool 이라고 불리는 3개의 온천장이 있다. soda pooldms 온천수에 천연소다수 성분을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피부병에 더욱 좋은 곳이다. 히든발리에 도착하면 정문에서 부터 울창한 야자림과 열대림을 볼수있게 되고 사람의 손이 닿지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경험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