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4박5일 배낭여행 2

둘째날 - 마타 붕가이로 가던 차량안에서 담아 본 거리의 풍경..

둘째날 - 마타 붕가이로 가던 차량안에서 담아 본 거리의 풍경..

둘째날 - 마타 붕가이로 가던 차량안에서 담아 본 거리의 풍경..

둘째날 - 마타 붕가이로 가던 차량안에서 담아 본 거리의 풍경..

둘째날 - 마타 붕가이로 가던 차량안에서 담아 본 거리의 풍경..

둘째날 - 마타 붕가이로 가던날 거리 과일상점에서 여러 종류의 과일도 구입하고..

과일상점 앞에서 기념으로 인증샷을...

길거리 과일상점의 풍경..

과일상점 앞에서 기념으로 인증샷을...

길거리 과일상점의 풍경..

파인애플 농장은 이처럼 밭에서 키우고 있더군요. (한나무에 하나씩 자람)

과일 쇼핑을 마친후 랜터 차량에 올라타며..

둘째날 - 마타 붕가이로 가던 차량안에서 담아 본 거리의 풍경..

둘째날 - 마타 붕가이로 가던 차량안에서 담아 본 거리의 풍경..

할리원데이 기념일이 내일이라며 선전하는 차량에서 던져주는 사탕을 주으며...

마타 붕가이로 가던길에 생고기를 파는 상점에 둘러 도야지 갈비 반짝을 구입하였습니다

생고기 파는 상점들이 즐비한 곳에서 저도 한장 기념으로..

생고기 파는 상점들이 즐비한 곳에서 곰바위님이 고기집 주인과 기념으로..

둘째날 - 마타 붕가이로 가던 차량안에서 담아 본 거리의 풍경..

마타 붕가이 해변가..

마타 붕가이 해변가..

콘도 마당 한가운데 해먹이 있길래 편안한 자세로 한장 !!

땟목으로 만들어진 유람선(?)에 몸을 싣고 현지인이 해변가 먼곳으로 밧줄을 이용하여 이동을 하였습니다

해변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땟목을 정지시킨후 땟목에 마련된 숯불구이판에 돼지고기를 구으며....

따가운 햇살에 머리는 뜨겁지만 몸은 시원합니다

마타 붕가이 해변가의 풍경..

마타 붕가이 해변가의 풍경..

마타 붕가이 해변가의 풍경..

콘도 집안의 풍경...지프니도 모셔두고..

콘도 집안의 풍경...

콘도 집안의 풍경...

마타 붕가이를 떠나 숙소로 돌아가던 길에 멀리 보이는 따갈 따이를 배경으로 ..

마타 붕가이를 떠나 숙소로 돌아가던 길에 멀리 보이는 따갈 따이를 배경으로 ..

마타 붕가이를 떠나 숙소로 돌아가던 길에 카페에서..

마타 붕가이를 떠나 숙소로 돌아가던 길에 카페에서..

마타 붕가이를 떠나 숙소로 돌아가던 길에 시장을 둘러서 내일 먹을 양식을 구입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