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터키 여행

터키 여행집 (쉬린제 마을,에페소)


가죽제품의 옷을 파는 쇼핑센터에서 자기들 제품의 옷을 선전하기 위해 패션쇼를 하고 있습니다

즉석에서 한국 관광객들을 모델로 삼아 무대에 올렸습니다





점심식사를 위해 거리를 거닐던중 거리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터키 이나라는 어느곳을 가던지 언덕위에 보이는 성처럼 로마시대 유적지가 무진장 많았습니다

포도주로 유명하다는 '쉬린제 '마을의 풍경

포도주로 유명하다는 '쉬린제 '마을의 풍경

포도주로 유명하다는 '쉬린제 '마을의 풍경

포도주로 유명하다는 '쉬린제 '마을의 풍경

포도주로 유명하다는 '쉬린제 '마을의 풍경

포도주로 유명하다는 '쉬린제 '마을의 풍경

2천년의 세월이 고여있는 곳 '에페소'..에페소는 서부 소아시아의 '에게 해 연안에 위치한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에 의해 기원전 6-7세기에 건립된 식민 도시랍니다.  이곳은 '바리우스 목욕탕'으로서 현재의 찜질방과 비슷한 사우나 시스템이 이미 갖추어져 있다고 하더군요.

'에페소' 유적지의 풍경

'에페소' 유적지의 풍경 (그 옛날에도 저런 토관을 이용해 상 하수도 물을 옮겼다니 대단합니다)

'에페소' 유적지의 풍경

'에페소' 유적지의 풍경

'에페소' 유적지의 풍경

'에페소' 유적지의 풍경

'에페소' 유적지의 풍경

'에페소' 유적지의 풍경

'에페소' 유적지의 풍경

1세기경 지어진 소극장으로서 원로들의 회의 장소나 콘서트 홀로 사용되었다 합니다. 객석의 의자는 조금 앞으로 튀어나와 소리가 공명되도록  설계를 했는데 이런 형테의 공연장은 '오데온'이라 부르며 '오디오'의 어원이 여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에페소' 유적지의 풍경

'에페소' 유적지의 풍경

'에페소' 유적지의 풍경

'에페소' 유적지의 풍경

'에페소' 유적지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