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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45일 배낭여행

동남아45일 배낭여행13 (미얀마 버간 )


부처님을 모셔둔 파고다 내부안

유일하게 탑위에 올라갈수 있는 파고다에 올라가 담아본 주위의 풍경..

유일하게 탑위에 올라갈수 있는 파고다에 올라가 담아본 주위의 풍경..


유일하게 탑위에 올라갈수 있는 파고다에 올라가 담아본 주위의 풍경..

유일하게 탑위에 올라갈수 있는 파고다에 올라가 담아본 주위의 풍경..

유일하게 탑위에 올라갈수 있는 파고다에 올라가 담아본 주위의 풍경..

유일하게 탑위에 올라갈수 있는 파고다

유일하게 탑위에 올라갈수 있는 파고다

유일하게 탑위에 올라갈수 있는 파고다에 올라가 담아본 주위의 풍경..

유일하게 탑위에 올라갈수 있는 파고다에 올라가 담아본 주위의 풍경..

유일하게 탑위에 올라갈수 있는 파고다에 올라가 담아본 주위의 풍경..

유일하게 탑위에 올라갈수 있는 파고다에 올라가 담아본 주위의 풍경..

유일하게 탑위에 올라갈수 있는 파고다에 올라가 담아본 주위의 풍경..


유일하게 탑위에 올라갈수 있는 파고다에 올라가 담아본 주위의 풍경..

유일하게 탑위에 올라갈수 있는 파고다에 올라가 담아본 주위의 풍경..


유일하게 탑위에 올라갈수 있는 파고다에 올라가 담아본 주위의 풍경..

유일하게 탑위에 올라갈수 있는 파고다에 올라가 담아본 주위의 풍경..

좁은 통로를 통해 파고다에 오르고 있는 동행인들

파고다를 오르는 통로는 이처럼 좁답니다



부처님을 모셔둔 파고다 내부안

천년을 지내오느라 일부 담은 파괴 되었습니다



작은 파고다가 수없이 많은 가운데 이처럼 커다란 사원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원 내부를 들어가게 되면 동서남북 네군대를 향해 부처님을 모셔 두었답니다

마차에 사람을 태우고 다니느라 나무바퀴에 고무를 씌웠으며 쿳션을 받으라고 차량처럼 스프링도 만들었던데 그래도 마차는 마차였습니다

이처럼 큰 사원을 들어갈땐 입구에서 부터 맨발로 출입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뜨거운 햇살에 달구어진 돌위를 걷는다는 것은 큰 고통입니다. 일행중 두분은 발바닥에 화상을 입어 큰 고생을 했습니다

천년을 견뎌온 사원

천년을 견뎌온 사원

천년을 견뎌온 파고다

천년을 견뎌온 사원

천년을 견뎌온 파고다

천년을 견뎌온 파고다

천년을 견뎌온 파고다

천년을 견뎌온 파고다

천년을 견뎌온 사원안에 모셔둔 부처님

천년을 견뎌온 사원안에 모셔둔 부처님

이곳 미얀마 날씨가 너무도 무덥다 보니 이처럼 돌로 지어진 사원안은 조금이라도 서늘한지라 아예 돗자리를 들고와 낮잠을 자는 주민들도 많았습니다

천년을 견뎌온 사원안에 모셔둔 부처님

천년을 견뎌온 사원안에 모셔둔 부처님

천년을 견뎌온 사원안에 모셔둔 부처님

5월16일 오후4시경,생산적인 공장이 별로없는 미얀마 주민들은 길거리 아무곳에서나 좌판을 펴놓고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식수를 실어나르는 구루마가 특이합니다

마차를 타고 이곳 사원에 왔습니다. 어느 사원이던간에 들어갈려면 입구부터 맨발로 다녀야 하기에 발바닥이 뜨거워 그것이 제일 괴로웠습니다

길거리에서 음식장사를 하고 있던 모습들을 담아 봤습니다

미얀마인들의 토속신(낫신)을 모셔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