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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45일 배낭여행

동남아45일 배낭여행4 (중국 고성 징홍,쿤밍)


생고기를 저처럼 길거리에서 팔고 있더군요..상하지 않으려나?.....

 파인애플을 달라고 했더니 사진처럼 잘 다듬어 먹기좋게 잘라서 주더군요

이곳은 아열대 식물원 입니다..중국엔 모든곳 입장료가 너무 비싸서리 배낭여행을 하는 저희들에겐 좀 부담이 되었습니다

셔틀차량을 타고가며 빽밀러에 비친 우리 가이드를 슬쩍....

잘 가꾸어진 아열대 식물원의 풍경들..

잘 가꾸어진 아열대 식물원의 풍경들..

잘 가꾸어진 아열대 식물원의 풍경들..

잘 가꾸어진 아열대 식물원의 풍경들..

잘 가꾸어진 아열대 식물원의 풍경들..

잘 가꾸어진 아열대 식물원의 풍경들..

잘 가꾸어진 아열대 식물원의 풍경들..

잘 가꾸어진 아열대 식물원의 풍경들..

잘 가꾸어진 아열대 식물원의 풍경들..

잘 가꾸어진 아열대 식물원의 풍경들..

노래소리가 나오면 나무 잎파리가 춤을 추듯 움직이더군요..그래서 핸폰에 저장된 음악을 들려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우리 가이드는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줄려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넓은곳을 다니다 보니 출출해 야자잎에 싸서 파는 떡을 사서 먹었습니다..맛있더군요

나무 정말 희안하게 생겼죠?

식물원 한쪽에선 공작새를 갖다놓고 저것처럼 사진을 찍는데 10위안씩 받았습니다

애공 ~ 새끼 원숭이 자기 발가락을 빠는폼이 엄마젖이 그리운가 봅니다

현지여행사를 통해 투어를 했더니 하루에도 몇군대씩 데리고 다니는 바람에 여기가 어덴지 통 햇갈립니다

그곳지역에서 좀 유명한 사원인것 같은데.....



여기서 한마리 선택해 닭싸움 투기를 하는듯....


비단 구렁이와 사진을 찍어도 돈 ~

민속 공연장 입니다..인간들이 어찌나 많던지 역시 중국은 중국이더군요

공연을 마친 무희들이 돈벌이를 위해 사진 모델을 하고 있었습니다

공연을 마친 무희들이 돈벌이를 위해 사진 모델을 하고 있었습니다

5월3일 밤8시30분 쿤밍으로 가는 야간침대 버스를 타기위해 버스대합실에서 간단히 컵라면으로 저녁식사를 대신하고..

야간 침대버스의 내부입니다.약10시간 정도를 달려야 쿤밍에 도착 한답니다.냄새나는 버스속이지만 이것도 여행의 일부분이라 생각하고 참기로 했습니다

쿤밍에 도착해 한국인이 운영하던 게스트 하우스에서 여장을 푼뒤 그곳 전경을 담아 봤습니다

5월4일오전9시경 운남성 쿤밍에 도착한후 민족촌 관광길에


운남성이라 함은 모든 중국인들이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그런 지역이라고 하더군요.

그곳 운남성 쿤밍에 있는 민족촌을 관광 하였습니다. 그곳은 어찌나 넓던지....

소수민족의 옷차림을 한 아가씨들이 보이는군요.저들은 이곳에서 생활하며 공연을 하는 무희들인것 같습니다

민족촌 내부의 풍경들..소수민족들이 살고있는 집.

그들의 생활상을 담은 집안 내부 풍경입니다

다음 공연을 위해 리허설중인 민속단원들..


코끼리도 돈벌이에 한몫하는군

민족촌의 내부 풍경..

민족촌의 내부 풍경..이곳은 몽골족들이 살고있는 텐트입니다

몽골족들의 생활상을 담은 살림내부..

몽골족들의 생활상을 담은 살림내부..

몽골족들의 생활상을 담은 살림내부..

몽골족들의 생활상을 담은 살림내부..

민족촌의 내부 풍경..

각 소수민족들의 전통 생활상을 그린 공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