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탈린'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가며 담아 본 풍경
알렉산더 네프스키 대성당: 아름다운 둥근 지붕이 눈길을 끄는 러시아 정교회 대성당으로 1900년에 지어 졌으며 교회의 건축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미하일 프레오브라즈 헨스키에 의하여 건축 되었으며 노브고라드의 왕자에 의해 완성하였다. 성당 건축 전에 그 곳에는 마틴 루터의 기념비와 더불어 툼페아성 앞의 같은 자리에 정원이 있었다
에스토니아 : 수도는 탈린이며 본토와 발트 해의 800여 개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1918년까지 독립국이었던 에스토니아는 1940년 소련에 합병되었다가 1991년 독립을 되찾았다. 북쪽으로 핀란드 만, 동쪽으로 러시아 연방, 남쪽으로 라트비아, 서쪽으로 발트 해와 접해 있다.
알렉산더 네프스키 대성당:성당 내부에는 러시아 특유의 섬세하고 화려한 모자이크와 다양한 성화가 현재도 잘 보존 되어 있다. 탈린의 대표적인 중세 건축물 교회로 종탑에는 15톤의 종을 비롯하여 11개의 종으로 어우러져 있는데 여기서 나는 아름다운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
국회의사당 : 알렉산더네프스키 성당 바로 맞은편에 민의 전당인 에스토니아 의회가 있다. 18세기건물로 바로크 양식이다.
톰 성당은 덴마크가 탈린에 도시를 처음 세운 1219년 무렵 나무로 지은 것으로 짐작한다고 한다. 1240년 석조 건물로 다시 지어 동정녀 마리아에게 봉헌한 것을 교회의 공식 출발점. 정식 명칭이 '성 동정녀 마리아 톰키릭(돔교회)'이다
관공서 건물
톰페아 언덕에서 바라본 탄린 구시가의 아름다운 모습
톰페아 언덕에서 바라본 탄린 구시가의 아름다운 모습
성곽안에 있던 선물 코너가게
성곽안의 풍경
성곽안의 풍경
마가렛 성탑 주변 풍경
성곽안의 풍경
성곽안의 풍경
성곽안의 풍경
탈린 구시청사 '라에코야 광장'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탈린 올드 타운의 중심지이다
구 시청사 건물
구 시청사 앞 '라에코야 광장'의 풍경
컵 디자인이 예뻐서 담아 봤습니다
구 시청사 건물 : 구 시청사는 북유럽에서는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고딕식으로 지어진 시청 건물이며 1404년에 건설되어 역사가 무려 600년이나 된다고 함 .현재 이 건물은 콘서트홀과 역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구 시청사 앞 '라에코야 광장'의 풍경
구 시청사 앞 '라에코야 광장'의 풍경
구 시청사 앞 '라에코야 광장'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