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오스 여행

라오스 방비엥 여행집


비엔티엔 왓따이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담아 봤습니다

불교와 힌두교가 결합된 여래불상들이 있는 조각공원 안의 풍경

불교와 힌두교가 결합된 여래불상들이 있는 조각공원 안의 풍경

불교와 힌두교가 결합된 여래불상들이 있는 조각공원 안의 풍경

불교와 힌두교가 결합된 여래불상들이 있는 조각공원 안의 풍경

불교와 힌두교가 결합된 여래불상들이 있는 조각공원 안의 풍경

불교와 힌두교가 결합된 여래불상들이 있는 조각공원 안의 풍경

불교와 힌두교가 결합된 여래불상들이 있는 조각공원 안의 풍경

불교와 힌두교가 결합된 여래불상들이 있는 조각공원 안의 풍경

불교와 힌두교가 결합된 여래불상들이 있는 조각공원 안의 풍경

불교와 힌두교가 결합된 여래불상들이 있는 조각공원 안의 풍경

불교와 힌두교가 결합된 여래불상들이 있는 조각공원 안의 풍경

비엔티엔 반끄아 소금마을..라오스 말로 반은 마을이라는 뜻이고, 끄아는 소금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지하 200m의 소금 암반층을 지나는 땅 밑 소금물을 끌어올려 염전에서는 천일염을, 가마에서는 제재 염을 생산한다고 함

지하에서 소금물을 퍼올리는 급수탑과 염전

언젠가 한국방송에도 소개되었던 소금마을인데 그 뜨거운 열기속에서도 묵묵히 소금을 굽고있던 저 여인은 참으로 대단해 보였습니다

소금을 만들기 위해 준비해둔 장작들..화력으로 얻은 소금은 공업용으로, 햇볕에 정제된 소금은 식용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공장이 없는 '라오스'에선 이렇게 나마 일자리가 있다는 것은 다행 일겁니다.그래서 그들은 싼 임금에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이들이 하루10시간씩 한달 일하면 우리돈으로 9-10만원 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소금공장에서 일하던 아낙들이 잠시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돈내기 오락을 하고 있었는데 게임방식을 봤더니'빙고게임'이였습니다

과거 프랑스 식민지에서 독립해 그 기념으로 1958년 프랑스 개선문을 본따서 만들었다고 하는 '빠뚜사이'승리의 문..

이 빠뚜사이는 안으로 들어가 위로 올라가면 전망대 역할을 합니다

정부청사

'빠뚜사이'천정벽화엔 인도의 힌두교에서 유래하는 '나라야나'의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이 조각되어 있었는데 비쉬누, 브라흐마, 인드라가 그 주인공들이다

빠뚜사이 옥상에서 바라다 본 거리의 풍경

빠뚜사이 옥상에서 바라다 본 거리의 풍경

빠뚜사이 옥상에서 바라다 본 거리의 풍경

우리 일행이 점심식사를 위해 멈췄던 근처의 풍경인데 일식을 파는 식당의 종업원이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 스마트 폰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선 지금 스마트 폰에 중독된 광경을 종종 볼수가 있었습니다

'방비엥'으로 가는 도중에 둘러보았던 재래시장의 풍경

'방비엥'으로 가는 도중에 둘러보았던 재래시장의 풍경

'방비엥'으로 가는 도중에 둘러보았던 재래시장의 풍경

'방비엥'으로 가는 도중에 둘러보았던 재래시장의 풍경


버스로 이동중 휴게소에 들러 간식을 먹던 우리 가이드

이 가이드는 이곳나라의 상류층에 속하는 아가씨인데 이빨에 장식된 저것은 이교정기가 아니라 멋으로 하는 악세사리라고합니다. 이곳 라오스에선 저런것이 유행이라고 하던데 멋도 좋지만 얼마나 불편할까?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민물고기를 염장해서 팔고있는 '젓갈마을'의 풍경

민물고기를 염장해서 팔고있는 '젓갈마을'의 풍경

민물고기를 염장해서 팔고있는 '젓갈마을'의 풍경

민물고기를 염장해서 팔고있는 '젓갈마을'의 풍경

젓갈마을에서 팔고있던 물소 껍데기..

민물고기를 염장해서 팔고있는 '젓갈마을'의 풍경

방비엥으로 이동중에 부페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기념으로..

라오스에서 제법 인기가 있다는 '짚라인'을 타기위해 출발라인에 올랐습니다

라오스에서 제법 인기가 있다는 '짚라인'을 타는 모습을 망원랜즈로 당겨 잡아 봤습니다

라오스 방비엥의 '블루라군'은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순수한 이들이 사는 라오스 내에서도 유난히 옥빛처럼 빛나는 물로 누구나 동심으로 돌아가 금방이라도 물속으로 뛰어싶게 만드는 자연이 만든 천연 풀장에서 여행자들은 나무그네를 타거나 다이빙, 수영을 즐긴답니다.

이와 비슷한 곳이 '르앙프라방' 근처에 있는 '탓꽝시'라는 천연 폭포장에도 있습니다

'블루라군' 잔듸엔 이런 모습을 하고 있는 서양녀들도 있어서 눈이 즐겁고...

사진을 찍으려는 이 여인의 폼이 재미있네요

블루라군에서 담아 본 여인네들의 화보입니다

블루라군에서 담아 본 여인네들의 화보입니다

블루라군에서 담아 본 여인네들의 화보입니다

블루라군에서 담아 본 여인네들의 화보입니다

'라오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오스 방비엥 여행집  (0) 2016.11.14
라오스 방비엥 여행집  (0) 201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