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여행집 5 (2011년 12월24일)

관광객들에게 돈벌이 수단으로 만들어 논 엉성한 민속촌

장가계 천자산의 풍경..

장가계 천자산의 풍경..

중국엔 저처럼 열쇠를 묶어 두는 장소는 왜 그리도 많은지....

장가계 천자산의 풍경..

장가계 천자산의 풍경..

                    장가계 천자산의 풍경..

장가계 천자산의 풍경..

장가계 천자산의 풍경..

장가계 천자산의 풍경..

장가계 천자산의 풍경..

장가계 천자산의 풍경..

장가계 천자산의 풍경..

                 장가계 천자산의 풍경..(서로 마주보고 있는데 숫컷의 표현이라나..)

                   장가계 천자산의 풍경..(서로 마주보고 있는데 이곳은 암컷의 표현이라고 하더군요....)

이곳 배경을 "아바타"영화 배경으로 했다며 선전하는 모형들..

장가계 천자산의 풍경..

장가계 천자산의 풍경..

장가계 천자산의 풍경..

장가계 천자산의 풍경..

용왕동 석회암 동굴 입구에서..

용왕동 석회암 동굴 입구에서..

용왕동 석회암 동굴의 풍경

용왕동 석회암 동굴의 풍경

                 용왕동 석회암 동굴의 풍경

금편계곡으로 내려가는 철계단..

이처럼 미끄럼틀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금편계곡=대협곡이라 불려지는 이곳에서 첫번째로 볼수있는 폭포수.. 

대협곡을 따라 거닐다 담아본 풍경들..

대협곡을 따라 거닐다 담아본 풍경들..

대협곡을 따라 거닐다 담아본 풍경들..중간에 쉼터도 있고..

이곳은 길게 늘어세운 저곳을 서서 통과해야 건강하다나 어쩐다나..

대협곡을 따라 거닐다 담아본 풍경들..

대협곡을 따라 거닐다 담아본 풍경들..

대협곡을 따라 거닐다 담아본 풍경들..

대협곡을 따라 거닐다 담아본 풍경들..커다란 바위아래 쉼터가 있기에 저곳에서 커피도 마시고..

그런데 이곳에서 커피를 팔고있는 젊은분은 한국 여인이였습니다.손님들이 없을때는 무척 외롭다고 하더군요

계곡에서 다리공사를 하고있던 인부들..

대협곡을 따라 거닐다 담아본 풍경들..

여기서 부터는 배를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