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대피소에서 두분 부회장님이..
성삼재를 떠나 40분만에 노고단 대피소에 접근하고 있는 회원들...
노고단 대피소를 출발하기 직전 기념으로..
노고단 대피소 뜨락의 풍경..
노고단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일출을 보면 정말이지 끝내주던데...
노고단을 막 지나 임걸령으로 가는길은 온통 진달래 밭이더군요
노고단을 막 지나 임걸령으로 가는길은 온통 진달래 밭이더군요
아침해가 떠오르는 노고단을 떠나며...
아침해가 떠오르는 노고단을 떠나며...
노고단에서 임걸령으로 떠나며 잡아본 지리산의 아침풍경들...
노고단에서 임걸령으로 떠나며 잡아본 지리산의 아침풍경들...
노고단에서 임걸령으로 떠나며 잡아본 지리산의 아침풍경들...
노고단에서 임걸령으로 떠나며 잡아본 지리산의 아침풍경들...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돌길은 산객들이 걷는데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무릎이 아파요 ㅜㅜ
호젓한 아침 산길을 걷고있는 산오르미님..
호젓한 아침 산길을 걷다가 오르미와 러브님이 함께..
지리산의 진달래가 아무리 예쁘다 해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지리산의 진달래가 아무리 예쁘다 해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임걸령으로 향하던 길에 러브님과 목련님이..
지리산의 아침풍경과 그속에서의 목련님이..
이른 새벽이기에 너무도 조용한 산길이였습니다
임걸령 샘터에 도착했으나 이른새벽이기에 아직은 물이 충분해 그냥 떠너기로 했습니다
노루목에 있는 천왕봉을 가르키는 이정표..
너무도 맑은 아침 공원길 같은 지리산을 걸으며 문필봉님과 썬파워님이..
삼도봉 표지판
삼도봉에서 기념으로..
삼도봉에서 집사람과 함께 기념으로..
삼도봉에서 기념으로..
삼도봉에서 기념으로..
삼도봉에서 기념으로..
천왕봉으로 가는길엔 이름도 모를 아름다운 들꽃이 가는곳 마다 만발하였습니다
우리가 점심을 먹을 연하천 대피소가 이제 얼마 남지를 않았습니다
우리가 점심식사를 하고 식수를 보충했던 연하천 대피소..
예정시간보다 조금 앞당겨졌기에 점심식사후 잠시 낮잠을 자기위해 휴식중인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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