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리안 바베큐로 특식을 먹여준다던 식당안의 풍경....제 입맛이 좀 특이해 음식은 별로 였습니다
싱가폴 남단에 위치한 '세토사 섬으로 가는 케블카를 타고가며 담아본 사진입니다
싱가폴 남단에 위치한 '세토사 섬으로 가는 케블카를 타고가며 담아본 사진입니다.
'리조트 월드'라고 하던데 하루 숙박비가 하루 백만원 이상이라고? ..믿거나 말거나..
'S.E.A아쿠아리움'으로 들어가기 위해 입장권을 파는곳..23&은 우리돈으로 약 2만원 정도임.
케이블카는 '센토사'노선과 '마운트 페이버' 노선 이렇게 두군데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센토사 노선)
케이블카는 '센토사'노선과 '마운트 페이버' 노선 이렇게 두군데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마운트 페이버 노선)
높이 37m의 머라이언상, 사자머리 위는 전망대입니다. 사자입에서도 구경을 할수가 있습니다
머라이언상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센토사 섬의 풍경
머라이언상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센토사 섬의 풍경
머라이언상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센토사 섬의 풍경
스페인의 천재건축가'안토디오 가우디'가 만들었다는 구엘공원의 곡선이 아름다운 모자이크..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가는 길목의 풍경
수족관에 있던 걸어다니는 물고기가 신기해서 담아 봤습니다
싱가폴 거리의 풍경 (달리는 버스 안에서 창 너머로 담아본 사진이기에 좀 흐릿합니다)
싱가폴 거리의 풍경 (달리는 버스 안에서 창 너머로 담아본 사진이기에 좀 흐릿합니다)
싱가폴 거리의 풍경 (달리는 버스 안에서 창 너머로 담아본 사진이기에 좀 흐릿합니다)
싱가폴 거리의 풍경 (달리는 버스 안에서 창 너머로 담아본 사진이기에 좀 흐릿합니다)
싱가폴 거리의 풍경 (달리는 버스 안에서 창 너머로 담아본 사진이기에 좀 흐릿합니다)
싱가폴 거리의 풍경 (달리는 버스 안에서 창 너머로 담아본 사진이기에 좀 흐릿합니다)
싱가폴 거리의 풍경 (달리는 버스 안에서 창 너머로 담아본 사진이기에 좀 흐릿합니다)
싱가폴 거리의 풍경 (달리는 버스 안에서 창 너머로 담아본 사진이기에 좀 흐릿합니다)
싱가폴 거리의 풍경 (달리는 버스 안에서 창 너머로 담아본 사진이기에 좀 흐릿합니다)
'가든 바이 더 베이'음악과 함께 빛으로 조명된 탑..시간에 쫓기며 담아본 풍경이기에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만.....
차이나 타운의 밤 풍경
차이나 타운의 밤 풍경
제가 묵었던 호텔 근처의 풍경입니다
건물벽에 나무가 자라고 있는 모습이 특이해서...
제가 묵었던 호텔 근처의 풍경입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 근처의 풍경입니다
싱가폴 '창이공항'으로 가던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