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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등반집

꽁꽁얼어붙은 백두산천지 탐방기념집3


3층정도의 높은 왕능은 그런데로 보존이 되었습니다만 고구려 왕을 자기네들 나라의 장군이였다고 왜곡 시켰답니다

장수왕 왕능 중간에 올라가 관람하는 회원들을 촬영..(이 왕능도 중간에 사다리를 설치해 오를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슴)

장수왕 왕능을 들어오는 석실문 입구..

장수왕 왕능 석실안에서...

죄측 중간에 보이는 정자는 광개토대왕비 이며 윗부분 하얀 봉우리는 광개토왕 왕능임.
광개토왕 아들인 장수왕 왕능위에서 바라다보며 찍은 사진임

장수왕의 여인들 무덤임. 이런 무덤이 여러채 있었으나 지금은 이것 한기만 남았다고 함

왕을 지키는 호위 무사들이 이처럼 커다란 비석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장수왕 부인의 무덤을 여러 각도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장수왕 부인의 무덤을 여러 각도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윗부분 넓다란 돌 아랫부분엔 습기를 방지하는 홈이 패여 있었습니다


장수왕 부인의 묘에서 사하라도 한장..

관전시내의 풍경 (우리나라 70년대초의 풍경과 흡사했습니다)  오토바이를 개조해 만든 삼륜차는 이곳 시내의 택시입니다


북한쪽에서 경영하는 묘향산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이북 처녀와 기념촬영을..




관전시내의 풍경

영업용 삼륜 오토바이가 펑크 났나봅니다

식사를 마치고 버스가 떠날때까지 문앞에 나와 있습니다

압록강 강변에서 현지 가이드와 함께 기념촬영

사하라도 기념으로...

중국과 북한 사이를 흐르고 있는 압록강...

뒤에 돌로 쌓아 놓은것은 고구려 시대의 국내성 성벽의 잔재라고 합니다

압록강 강변으로 가면서 줌으로 당겨 잡은 이북사람들의 동네..

압록강 강변에서 이북을 등지고...사하라

압록강변에 있는 이북 동네를 줌으로 당겨서 찍었습니다


용도호텔에서 백두산 일정의 마지막 저녁을 먹으며..



호산장성으로 떠나기전 호텔에서 나와 거리의 풍경을......

호산장성으로 떠나기전 호텔에서 나와 거리의 풍경을......

만리장성의 최동단 기점인 호산장성


호산장성으로 오르는 성벽길

호산장성의 풍경

호산장성의 풍경


호산장성에서..

중국과 이북의 경계지점..이곳에선 북한군인들을 볼수가 있었슴


중국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떠나기전에 민속촌(한인식당)에서 점심식사중에..

늦은밤 한국으로 오는 여객선 뱃전에 나와 라면을 끓이며.....이때 중국배 관리인한테 들켜 혼날뻔 했음

뱃전에 나와 라면에 양주를 마시며....

눈보라 휘날리는 뱃전에 나와 라면에 양주를 마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