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행

터키 여행집 (돌마바흐체 궁전)

사 하 라 2016. 11. 12. 18:02


'돌마바흐체 궁전'터키이스탄불에 위치한 오스만 제국궁전이다.

화려한 석조 건축물로 세워진 이 궁전은 원래는 목조 건물이었으나, 1814년의 대화재로 대부분 불타고 31대 술탄인 압둘마지드에 의해서 1856년에 재건되었다. 1843년 착공하여 1859년에 완공하였다. 돌마바흐체 궁전은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델로 하였다. 유럽에서 보내온 수많은 현상품과 호화롭게 꾸며진 사방의 벽들을 보면 당시의 생활을 짐작할 수 있다. 오스만 제국 시대 후기 6명의 술탄이 일부 사용했다.

세람르크는 술탄이 공무를 보고, 각국의 대사를 접견하던 장소로 남성만 출입이 가능하였다. 하렘은 왕실의 가정으로 술탄과 그의 가족들이 살았으며, 터키의 초대 대통령인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도 이 곳을 관저로 사용하였다가, 1938년 11월 10일 오전 9시 5분에 집무실에서 사망하였다. 그 때문에 집무실과 침실의 모든 시계는 9시 5분을 가리키고 있다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보스포루스 해협'으로 통하는 출입문.

'돌마바흐체 궁전'의 풍경들..

'돌마바흐체 궁전'의 풍경들..

'돌마바흐체 궁전'의 풍경들..

'돌마바흐체 궁전'의 풍경들..

'돌마바흐체 궁전'의 풍경들..

'돌마바흐체 궁전'의 풍경들..

바로크 양식으로 세워진 이 시계탑의 높이는 27m이고 1890년에 착공하여 1895년에 완공되었답니다

이스탄불 시내 야경투어를 나왔습니다..시내는 인파로 가득했으며 야경은 전기가 부족한 탓인지 화려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스탄불 밤거리의 풍경..

이스탄불 밤거리의 풍경.. 맛있다고 소문난 이 상점에서 아이스크림 먹어봤습니다

상점안에서 꼬맹이가 예쁘길래 담아 봤습니다.

이스탄불 밤거리의 풍경..

이스탄불 밤거리의 풍경..

이스탄불 밤거리의 풍경..

이스탄불 밤거리의 풍경..

이스탄불 밤거리의 풍경..

이스탄불 밤거리의 풍경..

이스탄불 밤거리의 풍경....전차가 정거장에서 멈춰있기에 기념으로 사진을...



차안의 풍경..

'보스포루스 해협'의 밤풍경

'보스포루스 해협'에서 담아 본 '술탄아흐메드 모스크 (블루 모스크)'

블루 모스크 맞은편에 위치한 '성 소피아 사원'의 야경

블루 모스크의 야경

 '성 소피아 사원'의 야경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유람선 관광을 하기로 했습니다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협 근처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협 근처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협 근처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협 근처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협 근처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협 근처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협 근처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협 근처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협 근처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협 근처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유람선을 타고 본 '돌마바흐체 궁전'의 풍경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유람선을 타고 본 '돌마바흐체 궁전'의 풍경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협 근처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보스포루스 해협'흑해마르마라 해를 잇고, 아시아유럽을 나누는 터키해협이다. 길이는 30 km이며, 폭은 가장 좁은 곳이 750 m이다. 깊이는 36 에서 120 m 사이이다. 오랫동안 군사적인 요충지로 알려져 왔고, 18세기 이후에는 다르다넬스 해협과 함께 해협항행권(航行權)을 둘러싼 '해협문제'로 세계의 관심을 끌었다.

해협 양쪽으로 이스탄불 시가 자리잡고 있다.1973년에 완성된 해협 횡단의 유라시아 대교(大橋:일명 보스포루스교)는 세계 유수의 현수교로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국제간선도로이다.해협을 횡단하는 두 개의 다리가 건설되어 있으며, 2013년 해저 터널을 통과해 이 해협 아래를 지나는 마르마라이 철도가 개통되어 운행 중이다. (백과사전에서 발취함)

'톱카프 궁전'으로 가던 길에 오렌지나 석류를 압축기에 눌러 즙을 내어 팔고 있던 상점을 담아 봤습니다


'톱카프 궁전'으로 가던 길에 입구에서 이나라 전통 복장을 하고 호객행위를 하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경의의 문

오스만 제국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점령한 1453년 이후에 최초로 지은 궁전이 있던 곳은 현재의 바예지드 지역이다. 당시 군주 메흐메트 2세는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점령한 후 현재의 이스탄불 대학교가 있는 자리를 황궁 터로 정하고 궁전을 지었다. 궁전은 세 번째 언덕에 세워졌다. 이 지역에 지은 궁전은 이후에 지은 톱카프 궁전과 구별하고자 구 궁전(舊宮殿)이라는 뜻으로 ‘에스키 사라이(Eski Sarayı)’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흔적도 남아 있지 않다. 술탄이 사용하지 않은 구궁전은 빛이 바랜 하렘의 여인들이 여생을 마치는 곳으로 사용되었다.

구 궁전을 세우고 몇 년이 지난 후, 동로마 제국의 성곽이 있었던 첫 번째 언덕 북쪽 끝에 새로운 궁전을 지었다. 이 궁전이 바로 톱카프 궁전이다. 톱카프 궁전이 자리한 지역에는 동로마 제국이 세운 건축물이 있었으나, 톱카프 궁전이 들어서면서 모두 사라지게 되었다. 톱카프 궁전은 신 궁전(新宮殿)이라는 뜻으로 처음에는 ‘예니 사라이(Yeni Sarayı)’라고 불렸으나, 궁전 입구 양쪽에 대포가 배치된 데 연유하여 톱카프 궁전으로 불리게 되었다. ‘톱’은 대포라는 뜻이고 ‘카프’는 문이라는 뜻이다. 톱카프 궁전은 19세기 마흐무트 2세 때까지 약 380여 년간 오스만 제국 군주의 정궁이었다. 1475~1478년에 지어진 톱카프 궁전은 1850년대까지 계속 증축되기도 하고 보수되기도 하였다.. (백과사전에서 발취함)...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