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45일 배낭여행14 (미얀마 버간 )
흙벽돌을 구워 겹겹이 쌓아 만든 파고다
버간엔 어느곳을 가더라도 사원을 쉽게 볼수가 있습니다..그만큼 신앙심이 대단하다는 것인지....
햇볕에 달구어진 저런 돌을 맨발로 다니면 어떻겠습니까? 발바닥에 화상을 입을 정도 랍니다
이라와디 강변에 위치한 사원..이곳의 저녁 노을은 환상적이라 하여 해가 저물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부처님을 모셔둔 사원 내부안의 풍경
강변은 너무도 평화스럽고 조용했습니다
이날따라 구름이 해를 가려 만족한 석양사진은 담지 못했습니다
5월17일 오전 8시20분, 737m높이의 오뚝한 포파산엔 불교이전의 토속신을 모셔둔 "낫"신이 있습니다.
이곳을 올라갈려면 계단으로 올라야 했는데 주변엔 약 3,000마리의 원숭이 무리들이 계단에 오물을 싸는통에 맨발로 올라갈때 어찌나 찝찝하던지..
관광객들에게 대부분 먹이를 얻어먹기에 가까이서 대기중에 있습니다
"낫"신에게 올리는 제물들..
이놈은 먹이를 안준다고 성깔을 부리고 있군요.그래서 모자를 벗어 휘둘렀더니 냅다 도망을 갔습니다
"낫"신을 모셔둔 포파산 정상에 올라 담아 봤습니다
우리가 올라왔던 계단위엔 저처럼 지붕이 있었습니다
"낫"신을 모셔둔 포파산 정상의 풍경..
미얀마엔 어느곳을 가더라도 저것처럼 누구나 마실수 있도록 식수가 놓여 있더군요..좀 특이했습니다
실존했다던 "낫"신입니다..낫신께 공양을 드리러 힘든 이곳까지 현지인들은 올라옵니다
한국인들을 너무나 좋아하고, 스마트폰을 아직 구경을 못했기에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여주면 너무도 신기해 하며 좋아 했습니다
포파산 정상에서 저 노스님과 사진을 함께 찍었습니다..그랬더니 공양을 하라기에 시주를 했습니다..복이 조금이라도 올라나?.....
너무나 순박한 미얀마 아가씨(?)소녀(?)....
한국인이라고 했더니 너무도 좋아 하더군요..순박하기만한 미얀마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이곳 미얀마인들이 정성껏 만들어 온 인절미 비슷한 떡을 저희 일행들에게 베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분들이 떡을 만들어 오신 주민들입니다..그래서 저희는 아이들에게 쵸콜렛으로 보답 했습니다
노바다님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여주는 모습을...
신께 제를 올리곤 저 종을 힘껏 치더군요.
이쪽은 부처님께 제를 올리고 있습니다
"낫"신께 제를 올리는 모습들..
포파산의 작은 파고다..
포파산 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
포파산위의 파고다.
포파산 관광을 마친후 귀가하는 길에 결혼식을 하는 원주민이 있기에 염체불구 하고 텐트안에 들어가 그들의 결혼식 풍속을 담아 봤습니다
선남 선녀의 신랑과 신부입니다.
미얀마인들의 결혼식 풍경입니다
이들도 한쪽에선 축의금을 받더군요
봉투에 받는것이 아니고 직접 이름과 함께 금액을..은그릇 통에 축의금이 가득합니다^^
미얀마인들의 결혼식도 한쪽에서는 축의금도 받고 또 한쪽옆에서는 이렇게 음식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예식장을 나온 우리 일행은 차량을 타고 가다가 야자수가 욱어진 쉼터(?)에서 이나라 토속주를 팔기에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