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여행

노르웨이 (오슬로,크루즈여객선) 여행집

사 하 라 2019. 6. 11. 21:34


노르웨이 산간의 작은마을 '햄세달'로 이동중에 휴게소에 둘러 주변 경치를 담아 봤습니다.

노르웨이 산간의 작은마을 '햄세달'로 이동중에 휴게소에 둘러 주변 경치를 담아 봤습니다.

노르웨이에서 대부분의 일정을 마치고 크르즈여객선을 타기위해 다시 노르웨이 수도인 '오슬로'로 돌아가기 위해 이동중인 버스안에서 담아본 풍경

노르웨이에서 대부분의 일정을 마치고 크르즈여객선을 타기위해 다시 노르웨이 수도인 '오슬로'로 돌아가기 위해 이동중인 버스안에서 담아본 풍경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있던 엄마의 모습이 보기좋아 담아 봤습니다.

이동중인 버스안에서 담아본 풍경..유럽을 다니다 보면 저런 벽화는 흔히 볼수가 있는데 저런것도 유럽 문화인지....

이동중인 버스안에서 담아본 풍경..우리나라 같으면 건물주인이 저런 풍경을 용납할련지.....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트램(tram)은 일반 도로에 깔린 레일 위에 달리는 노면전차를 부르는 호칭인데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엔 이 트램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오슬로 거리의 풍경

노르웨이를 떠나며... 노르웨이는 우리나라 보다 약3배 넓은 땅에서 인구는 약540만명 밖에 않되니 대부분의 마을에선 사람들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자연이 좋고 지하자원(유전)이 풍부해 국민들은 부유했으나 일조량(햇빛)이 많지않아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으며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도 꽤나 많다고 하던데 행복지수는 어렵고 조건이 나쁜 나라일수록 행복지수가 높은가 봅니다

덴마크로 가기위해 크르즈 여객선 선표를 구입하고 있는 가이드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객실은 이런식으로 4명이 지낼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우린 2인이 사용하기에 윗칸은 접어 뒀습니다.  인천에서 중국으로 가는 크르즈와 비교하면 위락시설은 이곳 크르즈가 잘되어 있으나 숙소는 거의 비슷합니다

북유럽 초호화 유람선이라고 하던데 너무 크고 넓어서 숙소를 찾으려면 처음엔 몇번 헤맸습니다

크르즈가 떠나기전 갑판위에 나와 근처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크르즈가 떠나기전 갑판위에 나와 근처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일조량이 적은 나라에서 생활하는 탓인지 현지인들은 햇볕이 내려쬐는 갑판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크르즈 여객선의 마후라(?)

갑판위의 풍경

갑판위의 풍경..노르웨이 국기가 펄럭입니다

양쪽이 선실숙소인데 너무나 길고 대부분 비슷해서 아차하면 한참 헤매야 자기 숙소를 찾을수 있답니다

면세점 입구의 풍경

이곳은 차와 음료를 즐길수 있는 카페입니다


 식당으로 들어가는 입구..

노르웨이를 다니다 보면 관광 코스는 국민코스이기에 어느곳을 가더라도 약100여명의  한국 관광객들을 계속해서 만날수 있으며,특히 중국사람들이 많아 너무 혼잡하여 기념사진을 찍을때도 사람들을 피해 찍느라고 언제나 혼자 뒤쳐저서 다니곤 했습니다..이제 이곳 크루즈에서 하룻밤 자고나면 아침엔 덴마크에 도착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