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재에서 중산리까지 지리산 종주 기념집 2 (2007년5월7일)

지리산의 풍경들....

지리산의 풍경들....

지리산의 풍경들....

지리산의 풍경들....

벽소령으로 가던길에 기념으로..

벽소령 이정표와 벽소령대피소에서 식수를 보충후 또다시 길을 걸었습니다.

세석대피소로 가던길에 왕언니가..

뭔놈의 길이 가도 가도 끝이 없디야 ~ 미즈리님과 토네이도님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지루한 지리산이라 했던가? 가는길이 너무 지루해 잠시 휴식을 취하던 곰바위님을 몰카로..

훌리오님은 처음부터 완전무장을 했습니다^^지루한 길을 걷가가 휴식을 취하며..

멀리 뒤에 천왕봉을 배경으로..훌리오님이.

멀리 천왕봉을 배경으로 목련님이.

멀리 천왕봉을 배경으로 메아리님이

멀리 천왕봉을 배경으로 꾸러기님이

멀리 천왕봉을 배경으로 곰바위님이

멀리 천왕봉을 배경으로 사하라가.

칠성봉으로 가던길에...

칠성봉의 이모습 저풍경들..

지리산의 풍경들..

지리산의 풍경들..

지리산의 풍경들..

칠성봉을 지나 영선봉으로 가던길에 휴식을 취하며.

영선봉으로 오르는길이 힘들어 아예 길게 누워버린 꾸러기님.

영선봉으로 가던길에 휴식을 취하며...러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