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대만 여행집 (태로각 협곡 )
사 하 라
2017. 7. 16. 20:27
태로각 협곡의 풍경
태로각 협곡의 풍경
태로각 협곡의 풍경
태로각 협곡의 풍경
태로각 협곡의 풍경
태로각 협곡의 풍경
태로각 협곡의 풍경
태로각 협곡의 풍경
태로각 협곡의 풍경
태로각 협곡의 풍경
태로각 협곡의 풍경
태로각 협곡의 풍경
태로각 협곡의 풍경
태로각 협곡의 풍경
태로각 협곡의 풍경
태로각 협곡의 풍경
태로각 협곡의 풍경
태로각 협곡의 풍경
'자모교'와 '자모정'은 부역에 동원된 퇴역군인의 어머니가 매일 아들의 안부를 걱정하여 작업장에 왔는데 어느날 아들이 불의의 사고로 죽어 어머니 또한 그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망부석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는데, 이를 듣은 장개석 총통이 어머니의 모성애에 감동하여 다리의 이름을 '자모교'라 하고 왼쪽 청화석 위에 '자모정'을 지었다 합니다
태로각 협곡의 풍경
장춘사는 태로각 일대와 화련의 길을 만들다 사망한 사람들의 영을 달래기 위해 만들어진 절이다. 암반으로 이루어진 태로각에는 원래 길이 없었지만 중국과의 전투를 대비해 퇴각로를 만들어야 했고 공사업체에 의뢰한 결과 10년이 지나도 완공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타이완정부는 군인들과 죄수들을 공사에 투입시켜 오직 끌과 정같은 도구만 이용하여 공사를 진행하여 불과 4년만에 공사를 완공시켰다.하지만 이 과정에서 200명이 넘는 사람이 사망하게 되었는데 이를 위로하기위해 만들어진 사원이 장춘사다
장춘사 절로 들어가는 길목
'화련역'으로 고속열차를 타러 다시 돌아 왔습니다..화련역사의 풍경..
화련역 대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