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5개국 여행집 (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헝가리,체코)
동유럽 여행 첫날 독일 프랑크프르트 공항에 도착하여 관광전용버스를 타고 테네스부르크로 이동후 어느 자그마한 호텔에 투숙한뒤 안개가 자욱한 이른 아침부터 이동준비를 하였습니다
독일 테네스부르크에 있던 어느 한적한 마을의 새벽풍경..
독일 테네스부르크에 있던 어느 한적한 마을의 새벽풍경..(우리 일행이 타고갈 관광 전용버스)
독일 테네스부르크에 있던 어느 한적한 마을의 새벽풍경..
독일 테네스부르크에 있던 어느 한적한 마을의 새벽풍경..
독일 테네스부르크에 있던 어느 한적한 마을의 새벽풍경..
독일 테네스부르크에 있던 어느 한적한 마을의 새벽풍경..
제가 묵었던 호텔 앞에서 셀프카메라로....
독일 테네스부르크에 있던 어느 한적한 마을의 새벽풍경..
독일에서 오스트리아로 이동중 달리는 버스안에서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독일에서 오스트리아로 이동중 달리는 버스안에서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독일에서 오스트리아로 이동중 달리는 버스안에서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의 장크트 길겐은 모짜르트 어머니의 생가가 있는 동네이며 볼프강엔 유람선이 다니고 있었으며
해발 1,522미터인 알프스 산맥 츠뵐페르호른 산 엔 케이블카로 오르 내리고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다니며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의 장크트 길겐의 마을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비오는 날이라 그런진 몰라도 볼프강은 무척 쓸쓸해 보였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다니며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의 장크트 길겐의 마을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다니며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의 장크트 길겐의 마을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다니며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의 장크트 길겐의 마을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천재 작곡가 모짜르트를 낳은 어머니 '안나 마리아 페르틀'(1720~1778)이 태어나고 자랐다는 생가의 풍경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다니며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의 장크트 길겐의 마을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담쟁이 덩굴이 아름다운 색을 발산하는 풍경이 있기에 담아 봤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다니며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의 장크트 길겐의 마을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다니며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의 장크트 길겐의 마을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마을 한가운데엔 보이는 것처럼 아름답게 꾸며진 공동묘지가 자리하고 있더군요
너무도 아름답게 꾸며져 있기에 한참동안 구경을 했습니다
천재 작곡가 모짜르트를 낳은 어머니 생가의 정원 풍경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다니며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의 장크트 길겐의 마을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다니며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의 장크트 길겐의 마을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천재 작곡가 모짜르트를 낳은 어머니 '안나 마리아 페르틀'(1720~1778)이 태어나고 자랐다는 생가의 풍경 (우측건물)
천재 작곡가 모짜르트를 낳은 어머니 '안나 마리아 페르틀'(1720~1778)이 태어나고 자랐다는 생가의 정원에서 셀프카메라로..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다니며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의 장크트 길겐의 마을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볼프강 유람선을 타는 선착장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다니며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의 장크트 길겐의 마을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다니며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의 장크트 길겐의 마을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다니며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의 장크트 길겐의 마을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해발 1,522미터인 츠뵐페르호른 산 (알프스 산맥)으로 오르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는곳 입니다.
그런데 그곳에 대한민국 국기가 펄럭이기에 반가운 마음에 담아 봤습니다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에서 버스를 몇시간 동안 타고 '사운드오브 뮤직'의 배경 도시로 이동하여 도레미 송의 배경이자 아름다운 정원이란 뜻의 '미라벨 정원'에 도착하여 이곳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이 이곳에서 촬영 되었다던 '미라벨 정원'의 풍경
사운드 오브 뮤직이 이곳에서 촬영 되었다던 '미라벨 정원'의 풍경
사운드 오브 뮤직이 이곳에서 촬영 되었다던 '미라벨 정원'의 풍경
사운드 오브 뮤직이 이곳에서 촬영 되었다던 '미라벨 정원'의 풍경
사운드 오브 뮤직이 이곳에서 촬영 되었다던 '미라벨 정원'의 풍경
사운드 오브 뮤직이 이곳에서 촬영 되었다던 '미라벨 정원'의 풍경
비내리는 날 오후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의 구시가지인 '게트라이데' 거리의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