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찾은 백두산 탐방 기념집 1
단동으로 떠나는 동방명주 크루즈 여객선 갑판위에서...
단동항에 도착하여 항의 전경을 담아봤습니다
고구려 유적지가 있는 집안으로 가는 도중 현지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회원들의 모습들..
점심식사후 식당밖으로 나왔더니 어느새 중국 과일상들이 모여 한백인들을 유혹하고 있었습니다
점심식사후 식당밖으로 나왔더니 어느새 중국 과일상들이 모여 한백인들을 유혹하고 있었습니다
집안으로 가는길 도중에 도로공사하는 곳에서 정체현상으로 잠시 밀려 있었습니다
중국 도시의 신호등은 우리의 방식보다 훨씬 운전자에게 편리한 방식입니다..신호등이 바뀌는 시간을 초단위로 알려주니까요..
집안에 도착후 광개토대왕의 비가 있는 곳에서 기념사진을...
태왕능에서 조금 떨어진 저곳은 북한쪽의 철 제련소라 하던데 지금은 멈처져 있는듯 굴뚝엔 연기가 안나오는군요
태왕능에서 기념사진을..
태왕능에서 기념사진을..
태왕능에서 이모습 저모습들을 담아 봤습니다..
태왕능에서 이모습 저모습들을 담아 봤습니다..
태왕능에서 이모습 저모습들을 담아 봤습니다..
동양의 피라밋이라 불리는 장수왕능 앞에서 기념촬영을..
동양의 피라밋이라 불리는 장수왕능
동양의 피라밋이라 불리는 장수왕능
장수왕 왕비능 앞에서 기념촬영을..
고구려 유적지를 개방한다는 안내문
아직은 자료가 부족해 개방을 않고 있었습니다
관광을 마친후 버스근처에서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오호묘 입구에 놓여져 있는 소개비
8월2일 통화에 있는 호텔에서 아침식사후 약6시간을 이동하여 백두산 북파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백두산 북파입구의 풍경.
북파입구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백두산 북파입구의 풍경.
북파입구 매표소로 향하는 회원들..
125원은 우리돈으로 22,500원..85원은 우리돈으로 15,300원 입니다.(백두산을 관람하는 비용임)
중국쪽에서 제일높다는 천문봉을 차량으로 올라와 근처의 풍경을 다았습니다
백두산 천지가 보이는 천문봉 능선의 풍경입니다
백두산 천지가 보이는 천문봉 능선의 풍경입니다
저 푸른 천지를 볼려고 우린 약13시간의 크루즈 여행과 약13시간의 차량 여행을 통해 이곳에 도착하였습니다.
다행스러운건 변화무쌍한 이곳날씨가 도와줘 푸른 천지를 마음껏 바라볼수 있었습니다
천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 했더니 천지가 훤히 보이는곳은 현지사진사들이 자기들 돈벌이를 위해 엄청 방해를 했습니다
천문봉 능선에서 담아본 천문봉의 풍경
북한쪽에 있는 남파코스를 망원으로 당겨 담았습니다.흰선을 중심으로 중국과 북한경계를 이룬다고 합니다
천문봉 능선에서 내려와 능선위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천문봉 능선아래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모이면 "박읍시다" 천문봉에서 기념촬영을..
노천에서 솟아나고 있는 유황 온천물..뿌연 김을 뿌리고 있습니다
장백폭포에서 부터 시작되어 흐르는 냇물
천지에서 부터 시작된 장백폭포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장백폭포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뜨겁게 흐르는 온천물에 계란을 삶아 팔고있는 상점
백두산 종주를 희망하는 18명의 전사들을 북파에 남겨둔채 26명의 회원들만 숙소에 돌아 왔읍니다.
허나 현지사정에 의해(짙은 안개) 입산 허락이 않되 8월3일 아침 북파 입구로 다시 돌아가 18명을 다시 버스에 태운후
약3시간의 버스 여행끝에 서파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서파 입장료도 역시 북파 입장료가 같았습니다 (합계 37,800원)
백두산 서파로 오르기 위해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중인 회원들의 모습
천지 주차장에서 1,442계단을 올라야 천지를 구경할수가 있습니다.
이날은 중국도 휴일이라 엄청 많은 인원이 이곳에 모였습니다..천지가 무너지지 않을련지.....
서파로 오르는 길섶에 피어있던 들꽃..
역시 13억 인구가 모여사는 중국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