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배낭여행집 7
베트남 최대 동상이 있는 11세기에 지은 도교사원 "꾸안 쩐 사당".
북방의 적을 토벌하고 나라를 지켰다는 "현천진무"를 받드는 사원입니다.
도교사원 앞에서 지나가던 현지 학생이 찍어준 기념사진입니다
도교사원 안의 풍경입니다
사원안에 피워둔 향..타는 모습이 예뻐서리 담아 봤습니다
도교사원 안의 풍경입니다
공산당의 상징인 낫과 망치가 합쳐진 그림이 도로위에 겹겹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호치민의 묘
호치민 묘 주변에 있던 "일주사"로서 하노이를 상징하는 고찰로 1049년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닌빈". 베트남 최초의 통일 왕조의 도읍지 호아루.
딘 왕조의 초대황제인 딘 티엔 호안을 모시는 딘티엔호안 사당으로 들어가는 입구
사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엔 관광객들을 상대로 모델이 되주고 돈을 버는 상인도 있었습니다
소가 웃는것 처럼 보이는군요
딘 왕조의 초대황제인 딘 티엔 호안을 모시는 딘티엔호안 사당으로 들어가는 입구
사당안의 풍경
사당안에서 자리를 지키며 차분히 차를 마시던 소녀를 담아 봤습니다
사당안에 있던 야자수 나무가 마치 처녀의 허리같아서 한컸!!
전레 왕조의황제 제다이 항을 모시는 레다이한 사당
사당안의 풍경
육지의 하롱베이라 부르는 땀꼭에 도착하여 앞에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던 장소
땀꼭 관광지에서 손님을 기다리며 대기중인 보트들...
땀꼭 관광지까지 어린애를 데리고 오느라 고생한 코리아의 애엄마
이곳 관광지에서 배를 젓는 사람들의 모습이 좀 특이 했습니다..발로 젓는 모습이 신기하더군요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부르는 땀꼭 관광지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사진을 찍어주고 있던 사진사. 발로 노를 저으며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이 아가씨도 관광객을 상대로 열심히 촬영하고 있습니다
땀꼭 강가엔 이처럼 오리를 사육하는 곳도 보이더군요
강가에 있던 사원(?)
물살이 급한 곳에서는 손으로 노를젓고 좀 한가로운 곳에서는 발로 편하게 노를 젓고 있었습니다
동굴로 통과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동굴로 통과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곳까지 온 다음 다시 턴을해서 출발했던 지점으로 돌아가는 장소임
종점 부근엔 잡상인들이 많아서리 노를 젓고 온 사공에게 음료수를 사서 줬더니 먹지않고 보관해 두더군요
땀꼭의 풍경
땀꼭의 풍경
땀꼭의 풍경
땀꼭의 풍경
땀꼭 관광지 주변에서 생고기를 팔고 있는 모습이 있길래 담아 봤습니다
하노이에서 국내선을 타고 호치민으로 가려고 공항에 나왔는데 국내선이 4시간 가량 연착이 되는 바람에 무척 지루했습니다
15일간의 배낭여행을 마치고 베트남을 떠나기 전에 호치민에서 한국음식점을 하는 뚱아줌마곱창집 주인과 여종원들과 기념촬영을...